서유럽 여행을 결심하고 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고민이 ‘어디를, 어떻게’ 갈 것인가 하는 문제일 거예요. 프랑스의 예술적인 감성도 놓치기 싫고, 스위스의 압도적인 대자연도 보고 싶은데 일정이 너무 고되지는 않을까 걱정부터 앞서곤 하죠. 특히 부모님이나 자녀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면 숙소나 이동 수단 같은 현실적인 부분들이 더 신경 쓰이기 마련이더라고요.
이번에 살펴본 프랑스 스위스 패키지 2개국 10일 일정은 그런 여행자의 마음을 꽤 세심하게 읽어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전 일정을 엄선된 4성급 호텔로 채워 여행의 피로를 덜어냈고, 파리에서 제네바까지는 버스 대신 초고속 열차인 TGV로 이동하며 시간 효율과 안락함을 동시에 잡았더라고요. 에펠탑과 몽생미쉘 같은 프랑스의 상징은 물론, 스위스에서만 3박을 머물며 융프라우 등정과 로이커바트 온천욕까지 즐길 수 있는 균형 잡힌 구성이 돋보입니다.

프랑스와 스위스, 두 나라의 온전한 매력에 집중하는 시간
유럽 여행 상품을 오래 다뤄오다 보면, 결국 고객들이 가장 만족해하는 지점은 ‘얼마나 많은 곳을 가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편안하게 그 분위기에 젖어드느냐’에 있더라고요. 이번 프랑스&스위스 10일 상품은 그런 면에서 참 정직하게 잘 만들어진 구성이에요. 파리의 화려함 뒤에 숨은 노르망디의 고즈넉함, 그리고 스위스 알프스에서의 온천욕까지 담고 있어 일정의 완급 조절이 무척 훌륭하거든요.
이 상품의 핵심 특징 3가지 * 이동의 품격과 효율: 파리에서 제네바까지 긴 구간을 버스가 아닌 초고속 열차 TGV로 이동합니다. 시속 320km로 달리며 창밖 풍경을 즐기는 시간 자체가 여행의 일부가 되죠. 융프라우 등정 때도 최첨단 곤돌라인 아이거 익스프레스를 활용해 대기 시간은 줄이고 조망권은 극대화했어요. * 노르망디부터 알자스까지, 프랑스의 재발견: 단순히 파리만 보고 떠나는 게 아니라, 바다 위의 기적이라 불리는 몽생미쉘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티프가 된 콜마르 등 프랑스 근교의 보석 같은 마을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봅니다. * 알프스에서 즐기는 치유의 시간: 스위스 최대의 온천 도시 로이커바트에서의 온천욕이 포함되어 있어요. 여행 중반부쯤 쌓인 피로를 알프스 영봉을 바라보며 풀어내는 경험은 패키지 여행에서 만나기 힘든 소중한 휴식이 되더라고요.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 * 부모님 혹은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 전 일정 4성급 호텔 투숙과 효율적인 동선 덕분에 체력 소모가 적은 편이에요. 국적기 직항과 베테랑 인솔자의 동행은 가족 여행의 불안감을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 뻔한 유럽 패키지에 실증이 나신 분: 남들 다 가는 코스에 노르망디 옹플뢰르나 알자스 지방의 동화 같은 마을들이 더해져 있어, 이미 유럽을 다녀오신 분들에게도 새로운 감동을 줍니다. * 쇼핑 압박 없이 여행 자체에 집중하고 싶은 분: 노쇼핑(No Shopping) 상품이라 가이드 눈치 볼 필요 없이 온전히 관광과 풍경에만 몰입할 수 있어요.
MD가 분석한 구성적 장점과 차별 포인트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시간 배분’이에요. 보통의 패키지는 이동하느라 정작 중요한 도시에서 머무는 시간이 짧아 아쉬울 때가 많잖아요. 그런데 이 상품은 스트라스부르 같은 주요 거점에서 반일 이상의 자유 시간을 주기도 하고, 중식 이후 호텔 체크인을 먼저 배려하는 등 여행자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핀 흔적이 보여요.
특히 경쟁 상품들이 보통 프랑스 파리와 스위스 인터라켄 정도만 연결하는 데 반해, 이 상품은 노르망디의 몽생미쉘과 알자스의 콜마르를 동선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이 큰 차별점입니다. 프랑스의 예술과 스위스의 대자연 사이를 온천욕이라는 쉼표로 연결한 것도 참 감각적인 기획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유럽 여행에서 숙소의 질과 이동 수단은 여행 전체의 기억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거든요. 제가 이 상품을 자신 있게 선별한 이유도 눈에 보이는 화려한 관광지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행자를 배려한 4성급 호텔의 안정감과 TGV 이동의 쾌적함이 검증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다녀오시면 “참 알차면서도 여유로웠다”는 기분을 느끼실 거예요.
예술과 대자연이 만나는 10일간의 기록





*하나투어 고객분들이 남긴 실제 리뷰 사진입니다.
| 날짜 | 이동 경로 | 주요 관광지 | 식사(조/중/석) | 선택 관광 |
|---|---|---|---|---|
| 1일차 | 인천 – 파리 | 파리 도착 후 호텔 휴식 | – / 기내식 / 기내식 | – |
| 2일차 | 파리 |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2층), 세느강 유람선 | 호텔식 / 프렌치 코스 / 현지식 | – |
| 3일차 | 파리 – 베르사유 – 옹플뢰르 – 캉 | 베르사유 궁전 내부, 옹플뢰르 항구, 생트 카트린 교회 | 호텔식 / 현지식 / 현지식 | – |
| 4일차 | 캉 – 몽생미쉘 – 파리 | 몽생미쉘 수도원 내부 관람 및 마을 투어 | 호텔식 / 오믈렛 특식 / 한식 | – |
| 5일차 | 파리 – 제네바 – 몽트뢰 – 로이커바트 | TGV 이동, 시옹성(외관), 로이커바트 온천욕 | 호텔식 / 자유식 / 중식 | – |
| 6일차 | 로이커바트 – 그뤼에르 – 베른 – 인터라켄 | 그뤼에르 성(외관) 및 치즈 공장, 베른 구시가지 | 호텔식 / 현지식 / 한식 | – |
| 7일차 | 인터라켄 – 루체른 | 융프라우요흐(아이거 익스프레스), 카펠교, 빈사의 사자상 | 호텔식 / 치즈 퐁뒤 / 현지식 | – |
| 8일차 | 루체른 – 콜마르 – 스트라스부르 | 콜마르 ‘쁘띠 베니스’, 스트라스부르 ‘쁘띠 프랑스’ | 호텔식 / 알자스 특식 / 자유식 | – |
| 9일차 | 스트라스부르 – 프랑크푸르트 | 프랑크푸르트 뢰머 광장 및 시청사, 공항 이동 | 호텔식 / 자유식 / 기내식 | – |
| 10일차 | 인천 | 인천 국제공항 도착 | 기내식 / – / – | – |
일정 하이라이트 3개
* 프랑스 역사의 정점과 신비로움: 화려한 베르사유 궁전과 바다 위의 성 몽생미쉘 수도원 내부를 전문 가이드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여유롭게 관람합니다.
* 스위스에서 누리는 특별한 이동과 휴식: 초고속 열차 TGV 리리아 탑승과 최첨단 아이거 익스프레스 곤돌라로 이동의 피로는 줄이고, 알프스 최대 온천지 로이커바트에서 온천욕으로 여행의 활력을 더했습니다.
* 동화 속 풍경이 현실이 되는 순간: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이 된 콜마르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스트라스부르 쁘띠 프랑스에서 중세 유럽의 낭만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습니다.
여행의 무게를 덜어주는 포함 및 불포함 내역
패키지 여행을 선택할 때 가장 꼼꼼하게 살피게 되는 게 바로 ‘내가 낸 금액에 무엇이 들어있고, 가서 얼마를 더 써야 하나’ 하는 부분이죠. 저도 상품을 기획하면서 고객님들이 현지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이 선을 명확히 정리하는 데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이번 프랑스&스위스 10일 여정의 포함·불포함 내역을 정리해 드릴게요.
유럽 여행은 현지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이 생각보다 클 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이 상품은 굵직한 이동 수단과 입장료를 최대한 포함해 두었습니다. 다만, 유럽 특유의 매너 팁이나 개인적인 기호에 따른 비용은 별도로 생각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상품 포함 내역
| 항목 | 상세 포함 내용 |
|---|---|
| 교통 | 왕복 항공권(아시아나 직항), 전용 대형 버스, TGV Lyria(파리-제네바) 구간권, 아이거 익스프레스 곤돌라 |
| 숙박 | 전 일정 4성급 호텔 8박 (2인 1실 기준) |
| 식사 | 전 일정 조식(호텔식), 일정표에 명시된 중/석식 (몽생미쉘 오믈렛, 스위스 퐁뒤 등 지역 특식 포함) |
| 관광 |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2층, 세느강 유람선, 베르사유 궁전, 몽생미쉘 수도원, 융프라우요흐 등정 등 |
| 인력 | 전체 일정 동행 인솔자, 주요 도시 로컬 가이드, 가이드 및 인솔자 활동비 |
| 보험 | 최대 1억 원 원스톱 여행자 보험 |
- 항공: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 직항 노선을 이용하며, 기내식 4회가 포함됩니다.
- 숙박: 유럽은 호텔 등급 기준이 엄격해서, 검증된 4성급 위주로 배치했어요.
- 특전: 개별로 예약하려면 꽤나 번거로운 TGV 열차권과 융프라우 등정권이 모두 포함된 구성입니다.
- 식사: 조식은 편하게 호텔에서 드시고, 지역별로 꼭 맛봐야 할 특식들이 일정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
상품 불포함 내역
| 항목 | 상세 불포함 내용 |
|---|---|
| 경비 | 가이드/기사 경비 (인당 전 일정 100~120유로 내외 권장) |
| 개별 비용 |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자유식 비용, 매너 팁, 개인 쇼핑 및 간식비 |
| 선택 관광 | 일정표상 ‘선택 관광’으로 표기된 항목의 비용 (본인 선택 시) |
| 유류할증료 | 항공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 |
- 가이드/기사 경비: 현지에서 가이드와 기사님께 드리는 경비는 별도로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통상적인 유럽 패키지의 관례이기도 하지만, 이 부분은 현지에서 유로화로 직접 지불하시는 방식이에요.
- 물과 음료: 유럽 식당은 식사 시 제공되는 물이나 음료가 유료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식탁 위에 놓인 물도 비용이 청구될 수 있으니 미리 참고하시면 좋더라고요.
- 자유식: 파리와 스트라스부르 등에서 드리는 자유식은 각자의 취향대로 즐기시라고 넣은 시간이라, 기본 지급되는 15유로 외의 추가 비용은 개인 부담입니다.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 안내
여행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작은 비용들이 발생하곤 하죠. 미리 알고 가시면 예산을 짜실 때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 호텔 도시세(City Tax): 최근 유럽의 많은 도시가 관광객에게 도시세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상품가에 포함된 경우도 있지만, 체크아웃 시 호텔에서 직접 수천 원 정도의 금액을 요청할 수도 있어요.
- 공공 화장실 이용료: 우리나라는 화장실이 어디나 열려 있지만, 유럽은 유료 화장실이 많습니다. 보통 0.5~1유로 정도 하니, 작은 단위의 동전을 항상 소지하시는 게 정말 중요해요.
- 식당 내 음료 주문: 특식이 제공되는 식당에서도 맥주나 와인, 혹은 탄산음료를 추가로 주문할 때는 별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유럽 사람들은 보통 식사와 음료를 함께 즐기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권유받으실 텐데, 이때는 현장 결제를 해주시면 됩니다.
- 자유시간 내 개인 이동: 일정 중 드리는 자유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개인적으로 택시(우버 등)를 타실 경우 발생하는 비용은 개인 경비에서 지출됩니다.
이 상품은 노쇼핑 상품이라 쇼핑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불포함 내역은 대부분 개인의 선택이나 현지 관습에 따른 것들이니, 이 부분만 가볍게 챙겨주시면 충분히 즐거운 여행이 되실 거예요. 저도 이 구성을 짜면서 고객님들이 현지에서 ‘추가금 때문에 기분 상하는 일’을 최소화하려고 무척 노력했답니다.
놓치면 아쉬운 이번 여정의 핵심 관광지





*하나투어 고객분들이 남긴 실제 리뷰 사진입니다.
유럽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게 ‘어디를 깊이 있게 보고, 어디를 가볍게 훑을 것인가’ 하는 부분일 거예요. 저도 일정을 짤 때 이 부분을 제일 공들여 검토하거든요. 이번 10일간의 여정은 프랑스의 화려한 예술과 스위스의 압도적인 대자연이 아주 조화롭게 섞여 있습니다. 특히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게 아니라, 그 장소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포인트들을 엄선했어요. 직접 가보고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여행에서 꼭 눈여겨보셔야 할 장소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바다 위의 신비로운 성, 몽생미쉘 수도원
- 조류의 변화에 따라 섬이 되었다가 육지가 되기도 하는, 세상에서 가장 비현실적이고 아름다운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 대표 포인트: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딕 양식 수도원 내부 관람, 중세의 정취가 그대로 남은 좁은 골목길 산책
- 여행자 포인트: 수도원 성벽 위에서 내려다보는 노르망디 해안의 광활한 파노라마 뷰는 찍는 것마다 인생 사진이 되더라고요.
유럽의 지붕을 만나는 시간, 융프라우요흐
- 최첨단 곤돌라인 아이거 익스프레스를 타고 알프스의 웅장한 북벽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하며 유럽 최고 높이의 역으로 향합니다.
- 대표 포인트: 3,454m 높이의 스핑크스 전망대, 만년설 아래 펼쳐진 신비로운 얼음 궁전 체험
- 여행자 포인트: 설원 위에서 스위스 국기를 들고 찍는 인증샷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장 만족도가 높은 코스예요.
예술의 정점을 경험하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 & 에펠탑
- 세계 3대 박물관의 방대한 컬렉션과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을 통해 프랑스 문화의 정수를 한 번에 만끽할 수 있습니다.
- 대표 포인트: 전문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하는 모나리자·비너스 관람, 에펠탑 2층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파리 시내 전경
- 여행자 포인트: 저녁 무렵 세느강 유람선을 타고 반짝이는 에펠탑을 바라보는 시간은 여행 중 가장 낭만적인 순간으로 기억되실 거예요.
알프스 산맥을 바라보며 즐기는 로이커바트 온천욕
- 로마 시대부터 사랑받아온 전통 있는 온천 마을에서 여정 중간의 피로를 조용히 녹여낼 수 있는 힐링 스폿입니다.
- 대표 포인트: 알프스 산등성이에 둘러싸인 야외 온천 풀, 맑은 공기와 함께 즐기는 스위스식 웰니스 체험
- 여행자 포인트: 많이 걷는 유럽 여행 특성상, 중간에 발과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이 시간을 부모님들이 특히나 좋아하시더라고요.
동화 속 마을로의 초대, 콜마르 & 스트라스부르
-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티프가 된 알자스 지방의 아기자기한 목조 가옥들과 운하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 대표 포인트: 콜마르의 작은 베니스 ‘쁘띠 베니스’, 스트라스부르의 웅장한 노트르담 대성당과 쁘띠 프랑스
- 여행자 포인트: 파스텔톤 건물과 꽃으로 장식된 창틀이 가득해, 아이들이나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천국 같은 장소입니다.
여정의 피로를 포근하게 감싸줄 엄선된 4성급 숙소
유럽 여행을 준비할 때 제가 가장 공들여 살피는 부분은 결국 ‘잠자리’더라고요. 하루에 보통 1만 보 이상은 걷게 되는 일정이라, 숙소만큼은 단순한 잠자리가 아닌 ‘회복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번 상품은 프랑스의 세련된 감성과 스위스의 평온함을 온전히 느끼실 수 있도록 전 일정을 4성급 호텔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이동 동선과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파리 외곽의 안정적인 체인 호텔부터 알프스 온천 마을의 휴식형 호텔까지 꼼꼼하게 골라 담았습니다.
사실 저도 아이와 함께 여행을 다녀보면, 숙소가 너무 좁거나 조식이 부실할 때 여행 전체의 에너지가 금방 소진되는 걸 느끼곤 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공간의 쾌적함은 물론, 여행객의 동선을 배려한 위치 선정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인터라켄이나 스트라스부르처럼 시내 중심에 위치한 숙소들은 짧은 자유시간에도 현지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으실 거예요.




숙소 상세 안내 및 선정 이유
주요 호텔 구성
- 파리: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파리 벨리지 (Best Western Plus Paris Velizy) 또는 동급 4성급 호텔
- 노르망디/캉: 메르큐르 캉 상트르 (Mercure Caen Centre)
- 로이커바트: 르 브리스톨 (Le Bristol) 또는 동급 온천 호텔
- 인터라켄: 더 헤이 호텔 (The Hey Hotel)
- 스트라스부르: 오텔 메르퀴르 스트라스부르 상트르 (Mercure Strasbourg Centre)
위치 및 특징
- 파리 숙소는 복잡한 시내를 살짝 벗어난 외곽에 위치해 있어, 소음 없이 아늑한 휴식이 가능합니다. 반면 인터라켄과 스트라스부르의 호텔들은 시내 중심이나 주요 기차역 인근에 배치해, 일과 후 가벼운 산책이나 개별적인 카페 탐방이 아주 용이한 편이에요.
부대시설 및 조식
- 전 일정 유럽식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 든든하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로이커바트의 온천 호텔에서는 알프스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즐기는 스파 시설이 압권이에요. 대부분의 호텔이 현대적인 피트니스 센터와 쾌적한 라운지를 갖추고 있어 저녁 시간의 여유를 즐기기 좋습니다.
이 호텔들을 선택한 MD의 이유
- 검증된 브랜드의 안정성: 메르퀴르나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같은 세계적인 체인 브랜드는 서비스의 표준화가 잘 되어 있어요. 어느 도시를 가든 일정 수준 이상의 청결도와 친절함을 기대할 수 있다는 건 패키지 여행에서 아주 중요한 안심 포인트입니다.
- 스위스 3박의 차별화된 경험: 스위스에서는 단순히 잠만 자는 게 아니라 ‘체험’이 숙박에 녹아들길 바랐어요. 알프스 최대 온천 도시인 로이커바트에서 온천욕을 즐기며 여독을 푸는 시간은 이 상품의 백미라고 자신합니다.
- 자유시간을 배려한 시내 접근성: 일정 후반부로 갈수록 몸이 피곤해지기 마련이죠. 스트라스부르 같은 곳에서 시내 중심가 호텔을 고집한 이유는, 한 발자국이라도 덜 걷고도 예쁜 운하 마을의 정취를 누리셨으면 하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여행자별 추천 포인트
- 가족 여행자: 아이들이나 부모님과 함께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게 조식인데, 4성급 호텔답게 메뉴 구성이 알차서 아침 식사 고민을 덜어줍니다.
- 커플 여행자: 스트라스부르와 콜마르 근처의 숙소들은 주변 풍경이 워낙 로맨틱해서, 저녁에 둘이서 가볍게 와인 한 잔 즐기기에 분위기가 참 좋아요.
- 친구 여행자: 인터라켄 시내 숙소는 주변에 아기자기한 상점과 로컬 펍이 많아, 우리만의 소중한 밤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경쟁 상품 대비 장점
- 보통 비용 절감을 위해 전 일정을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3성급 호텔로 잡는 경우가 많지만, 저희는 이동 시간을 줄이고 여행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전 일정 4성급’과 ‘주요 거점 시내 숙박’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 특히 파리에서 제네바로 이동할 때 TGV 1등석급 서비스를 이용하고, 도착지에서도 검증된 호텔을 연결하기 때문에 이동 직후의 피로감이 훨씬 덜하실 거예요.
아시아나항공 직항으로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편안한 여정
유럽 여행에서 비행은 여정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죠. 14시간이 넘는 장거리 노선인 만큼, 국적기 직항이 주는 심리적·육체적 안정감은 생각보다 큽니다. 이번 상품에서 이용하는 아시아나항공의 구체적인 운항 정보와 기내 서비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 구분 | 상세 내용 |
|---|---|
| 이용 항공사 | 아시아나항공 (Asiana Airlines) |
| 출발편 (OZ501) | 인천(ICN) 10:05 출발 → 파리(CDG) 16:25 도착 |
| 귀국편 (OZ542) | 프랑크푸르트(FRA) 15:10 출발 → 인천(ICN) 09:30 (+1일) 도착 |
| 수하물 규정 | 위탁 수하물 23kg (1인 1개), 기내 휴대 수하물 10kg |
| 기내 서비스 | 전 좌석 개인 모니터(VOD), 한국어 지원 엔터테인먼트, 기내식 총 4회 제공 |
| 좌석 간격 | 약 32~33인치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 |
사실 10일이라는 일정이 짧지 않은데, 경유편을 이용하면 첫날부터 진이 빠지기 쉽거든요. 이번 여정에서 직항을 선택한 건 무엇보다 고객님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판단이었어요.
첫 번째 장점은 역시 언어와 서비스의 편안함이에요. 한국인 승무원이 상주하니 요청 사항을 전달하기 쉽고, 특히 아시아나의 대표 기내식인 쌈밥처럼 입맛에 맞는 식사가 제공되어 장거리 비행의 피로감을 덜어주더라고요. 두 번째는 시간의 효율성입니다. 파리에 오후 4시 반쯤 도착하게 되는데, 이 시간이 참 절묘해요. 호텔에 짐을 풀고 가벼운 저녁 식사 후 바로 휴식을 취하면 현지 시차에 적응하기가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마지막으로는 항공 기종의 안정성을 들 수 있습니다. 장거리 노선에 최적화된 대형기를 운항하므로 좌석 모니터를 통해 다양한 최신 영화를 즐기다 보면 지루함도 금방 잊히곤 합니다.
이 항공 스케줄이 전체 일정과 잘 맞는 이유는 동선에 있어요. 파리로 입국해 프랑스 노르망디와 스위스 대자연을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빠져나가는 ‘인-아웃(In-Out)’이 다른 구조거든요. 왔던 길을 되돌아가지 않아도 되니 버스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죠. 특히 마지막 날 프랑크푸르트에서 오후 3시 이후에 출발하는 일정이라, 오전 중에 뢰머 광장을 한 번 더 둘러보거나 못다 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는 점이 저도 MD로서 참 만족스럽더라고요. 편안하게 시작해서 여유롭게 마무리하는, 꽤 괜찮은 비행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은 여행이에요
유럽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욕심이 생겨서 일정을 빽빽하게 채우기 마련인데, 사실 그렇게 다녀오면 몸도 마음도 금방 지치곤 하거든요. 제가 MD로서 이 상품의 구성을 하나하나 살펴봤을 때, 특히 이런 분들이 가시면 여행의 참맛을 느끼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초등~중학생 자녀와 함께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가족
- 아시아나 직항과 TGV 초고속 열차, 그리고 아이거 익스프레스 같은 최첨단 이동 수단을 골고루 섞어 두었더라고요. 아이들이 이동 시간 자체를 하나의 즐거운 액티비티로 받아들여서 지루할 틈이 없으실 거예요.
- 무엇보다 ‘노 쇼핑’ 상품이라 물건 사는 데 시간을 뺏기지 않아요. 그만큼 아이들과 박물관에서 작품 하나 더 보고, 스위스 만년설 위에서 사진 한 장 더 찍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겨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부모님의 첫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효도 여행객
- 부모님 모시고 갈 때는 역시 잠자리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전 일정 4성급 호텔을 보장하고, 특히 알프스 자락의 로이커바트 온천욕 일정이 포함되어 있어 여행 중간에 쌓인 어르신들의 피로를 풀어드리기에 이만한 구성이 없더라고요.
- 스위스에서만 3박을 머무르며 이동 거리를 최소화했기 때문에, 장거리 버스 탑승에 대한 부담감이 다른 일정들에 비해 확실히 적다는 점이 눈에 띄실 거예요.
패키지의 편안함과 자유여행의 감성을 동시에 누리고 싶은 분
- 유명한 명소는 베테랑 가이드의 설명으로 깊이 있게 관람하고, 파리와 스트라스부르 같은 주요 도시에서는 반일 정도의 자유 시간을 드려요. 정해진 식당이 아니라 내가 직접 찾아둔 노천카페에서 에스프레소 한 잔 마시는 그런 소소한 로망을 채우기 참 좋더라고요.
- 도시락이나 단체 식사만 반복하는 게 아니라, 현지에서 자유롭게 식사하시라고 식비를 따로 챙겨드리는 센스 있는 구성이 자유로운 성향의 분들께도 잘 맞으실 거예요.
동화 속 풍경과 아기자기한 마을을 좋아하는 감성 여행객
-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티프가 된 콜마르나 인상파 화가들이 사랑한 옹플뢰르처럼, 사진기만 갖다 대도 작품이 되는 예쁜 마을들이 일정에 가득해요. 대도시의 화려함도 좋지만 이런 소도시의 고즈넉함을 좋아하신다면 정말 행복해하실 거예요.
- 프랑스 노르망디부터 알자스, 그리고 스위스의 푸른 구릉지대까지 이어지는 경로가 정말 한 폭의 그림 같아서, 풍경 중심의 힐링을 원하시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하곤 해요.
쇼핑 압박 없이 오로지 관광에만 집중하고 싶은 실속파
- 가끔 쇼핑센터 방문 때문에 여행 흐름이 끊겨서 아쉬워하는 분들을 많이 봤거든요. 이 상품은 그런 걱정이 전혀 없는 순수 관광형이라 가이드 눈치 볼 필요 없이 온전히 내 시간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 입장권이나 특식 구성이 알차게 포함되어 있어 추가 비용에 대한 불안 없이, 여행의 본질인 ‘체험’과 ‘휴식’에만 몰입하고 싶은 분들께 딱이더라고요.
이 상품을 특히 추천하는 핵심 이유
- 이동의 피로를 혁신적으로 줄인 국적기 직항, TGV 1등석급 이동, 그리고 최첨단 곤돌라 ‘아이거 익스프레스’ 탑승
- 전 일정 엄선된 4성급 호텔 숙박과 알프스 최대 온천 도시 ‘로이커바트’에서의 웰니스 온천욕 체험
- 쇼핑 강요 없이 주요 랜드마크 관람과 주요 도시 내 반일 자유시간이 조화롭게 설계된 스트레스 제로 일정
실제 다녀오신 분들의 목소리
하나투어 실제 고객분들께서 남긴 후기입니다.
저도 상품을 기획하고 점검할 때 고객님들의 후기를 가장 꼼꼼하게 읽어보곤 해요. 특히 이번 프랑스&스위스 일정은 인솔자의 세심한 케어와 패키지 안에서의 자유로운 시간들에 대해 좋은 말씀을 많이 남겨주셨더라고요. MD로서 참 감사한 부분입니다. 5.0점 만점을 기록한 생생한 경험담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가족(아들과 여행) | 별점 5.0
“아들과 둘이서 떠나는 여행이라 걱정이 앞섰지만 최수연 인솔자님과 함께한 이번 여행은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인솔자님의 역량이 여행을 좌우한다는 것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솔자님의 진심 배려 섬세함이 풍성한 여행으로 이끌어주셨습니다. 출발전부터 상세한 안내로 여행전 사소한 염려를 덜어주시고 실시간으로 현지 날씨 업데이트 해주셔서 모든 준비가 수월했습니다. 여행중에도 저희를 챙겨주시기 위해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시고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려 노력하셨습니다. 주의사항도 백번이고 다시 이야기해주셔서 실수할 일이 없없으며, 그 많은 사진 …”친구와 여행 | 별점 5.0
“프랑스와 스위스의 주요 랜드마크를 찍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파리에서 하루의 자유일정으로 여유롭게 더 가보고 싶었던 곳을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고 또다른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공항부터 함께한 인솔자님이 있어서 편했구요.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싶어하시고 경험담 썰과 영상, 음악까지 중간중간 적당히 넣어주셨어요. 최수연인솔자님,너무 감사드려요!!! 조금 긴 일정에 아직 몸은 피곤하지만 알찬 10일인 여행상품인것 같습니다.”가족(자녀들과 여행) | 별점 5.0
“이번여행은 남편없이 저와 딸 아들 셋이서하는 여행이라 걱정을 많이했어요 다행이도 최수연가이드님을 만나 중간에 아들이 감기로 아픈데도 불구하고 무사히 여행을 마쳤어요 가이드님의 세심함에 감동받았고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하고 돌아왔어요 함께 여행한 일행분들도 모두 좋았고 같은추억을 공유하게되어 기쁩니다 이번여행 좋은기억을 남겨주신 가이드님 감사해요^^”가족 여행 | 별점 5.0
“최수연 가이드님과 함께한 프랑스·스위스 패키지 여행이었는데 가이드님이 정말 세심하고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여행 내내 마음이 편하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일정 하나하나 꼼꼼하게 안내해 주시고 중간중간 현지 꿀팁과 재미있는 설명도 더해주셔서 여행이 훨씬 풍성해졌어요ㅎㅎ 특히 이동 중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배려해 주신 덕분에 좋은 추억만 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가족 여행 | 별점 5.0
“하나투어 김연경 팀장님과 함께한 8박 10일간의 프랑스·스위스 2개국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훌륭한 가이드님을 만나 덕분에 매우 뜻깊고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디를 방문하든 해박한 지식으로 세심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여행하는 동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여행을 마친 후에도 자연스럽게 여행지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동기가 생겼습니다. 또한 여행 중 실수로 애장품을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의치 않으시고 진심으로 마음 써서 찾아주시려 노력해 주신 점에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여행 중 방문한 …”가족 여행 | 별점 5.0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함께했던 팀과 인솔자님 모두 너무나 배려깊게 행동해주셔서 즐거운 여행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각 나나별 특색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충분한 자유시간으로 여유있게 풍경과 도시를 즐길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의 장점을 다 담은 프로그램인 듯합니다. 특히 로이커바트의 마을 분위기와 온천은 여행중간의 피로를 말끔히 날려 주었습니다. 파리에서 스위스로 이동시 잠깐의 헤프닝이 있었지만 우리팀 모두 침착하게 잘 대응하시는 걸보고 너무나 든든했습니다. 헤어질 때 조금 아쉬워지만 너무 멋진…”가족 여행 | 별점 5.0
“이원길 인솔자님, 윤민석 가이드님, 같이 여행했던 분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8박 10일이었어요! 가이드님, 인솔자님께서 에펠탑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곳이나 파리 현지 마트에도 갈 수 있게 일정을 조정해 주셔서 좋았어요!! 여행 중간에 (우리 팀/인솔자님 잘못 아닌) 당황스러운 사건이 있었는데요…! 인솔자님께서 잘 해결해 주신 덕분에 괜찮았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같이 여행한 분들도 다들 재미있고 좋으셨어요…🥹 하나하나 말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호텔도 식사도 일정도 다 괜찮았어요!!! 호텔 방도 넓고 깨끗했구, 식사도 …”가족(동생과 여행) | 별점 5.0
“친자매처럼 가까운 동생과 함께 계획하던 유럽여행을 지난번 여행에서 만족했던 하나투어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8박10일동안 날씨요정이 함께 한것처럼 날씨가 너무나도 맑고 하늘이 예뻐서 여행하는 내내 기분이 상쾌했었요 거기다 인솔자 황 인순님과 가이드 윤 민석님이 너무나 전문적으로 설명도 잘해주시고 배려 깊게 잘 리더해 주셔서 피곤하지 않고 즐겁게 여행할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이드 윤 민석님은 파리 현지에서 살고 계셔서 현지인답게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목소리도 좋으셔서 파리관광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족 여행 | 별점 5.0
“프랑스-스위스-독일 3개국 하나투어를 통해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 인생 첫 패키지 여행이고 이전에 가족들을 데리고 자유여행을 다녀왔을 때 너무 힘들고 만족도가 매우 떨어졌는데, 가족여행은 무조건 패키지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8박 10일로 짧은 일정이지만 이곳저곳 다 보게 해주신 조재현 팀장님, 최지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밥을 정말 사육당한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먹고 온 거 같습니다 ㅋㅋ 거의 매 끼니마다 디저트, 에피타이저가 나온 것 같아요.. 제일 기억에 남는 음식은 슈니첼이네요… 너무 맛있었어요 …”가족 여행 | 별점 5.0
“가족 여행을 오랜만에 가게 되었는데 김진미 팀장님 덕분에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특히 스위스 여행 시 세심하게 일정, 교통편 등을 잘 챙겨주시어 감사했습니다. 패키지 여행임에도 여유가 있어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에서의 자유시간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여행도 기대되네요~”
후기를 살펴보니 인솔자의 전문성과 돌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 그리고 패키지 일정 중 주어지는 자유시간의 여유에 대해 만족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들께서 가이드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편안하게 여행을 마쳤다는 대목에서 저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여행을 위한 현실적인 비용과 예약 안내
프랑스와 스위스라는 매력적인 두 나라를 10일 동안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일정이라, 가격대가 아주 가볍지는 않더라고요. 하지만 전 일정 4성급 호텔과 국적기 직항, 그리고 TGV 1등석급 이동까지 포함된 구성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여행을 준비하시면서 가장 먼저 확인하셔야 할 구체적인 비용과 예약 방법을 정리해 드릴게요.
한눈에 확인하는 여행 비용
이 상품의 가격은 하나투어클럽 회원 혜택이 적용된 기준입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이라면 아동 할인율도 꼼꼼히 챙겨보시는 게 좋아요.
| 구분 | 가격 (1인 기준) | 비고 |
|---|---|---|
| 성인 (만 12세 이상) | 7,249,000원 |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 포함 |
| 아동 (만 12세 미만) | 6,884,940원 | 성인 대비 약 5% 할인 적용 |
| 유아 (만 2세 미만) | 704,920원 | 별도 좌석 및 침대 미제공 |
- 참고해 주세요: 위 가격은 2026년 2월 13일 출발 기준이며, 유류할증료는 발권 시점의 환율에 따라 소폭 변동될 수 있습니다. 사실 유럽 여행은 미리 준비할수록 이런 변동 리스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출발일 및 예약 상태 확인
현재 이 상품은 ‘출발 확정’ 상태입니다. 패키지 여행을 고를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 중 하나예요. 인원이 차지 않아 여행이 취소될까 봐 조마조마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니까요.
- 출발 일시: 2026년 02월 13일 (금) 10:05 (아시아나항공 직항)
- 귀국 일시: 2026년 02월 22일 (일) 15:10 (인천 도착)
- 현재 상태: 출발 확정 (안심하고 휴가 계획을 세우셔도 좋습니다.)
차근차근 진행하는 예약 절차
유럽 여행은 준비할 서류도 있고 일정 체크도 필요해서, 한 단계씩 차분히 진행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예약은 크게 네 가지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전화로 바로 문의하기 1522-5452
- 상품 상담 및 가예약:
홈페이지나 앱에서 상품 코드(EWP138260213OZS)를 확인하신 후, 온라인 예약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가예약을 진행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카카오톡 상담 채널을 통해서도 편하게 물어보실 수 있어요. - 예약금 결제:
좌석을 확보하기 위해 정해진 예약금을 결제합니다. 결제가 완료되어야 정식 예약 상태가 되니 이 점 유의해 주세요. - 여권 정보 및 서류 등록:
항공권 발권을 위해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정보를 전달합니다. 저도 아이 여권 기간을 깜빡해서 당황한 적이 있는데, 미리 확인해두시면 정말 좋습니다. - 잔금 결제 및 최종 안내:
출발 약 2~3주 전까지 잔금을 결제합니다. 이후 담당 인솔자가 확정 일정표와 함께 준비물 등을 안내해 드리는 해피콜을 드릴 거예요.
상담을 받으실 때는 특별한 식사 제한이 있거나 가족분들의 컨디션 등 제가 미리 알아야 할 부분들을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그래야 현지에서 조금 더 세심하게 챙겨드릴 수 있거든요.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함께 고민해 드릴게요.
프랑스 및 스위스 여행 전 확인하면 좋은 질문들
Q: 프랑스와 스위스 두 나라를 10일 동안 다 돌면 이동하느라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A: 이동 효율을 최우선으로 설계했습니다. 파리에서 제네바까지 시속 320km의 초고속 열차 TGV 리리아를 이용해 버스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거든요. 융프라우 등정 때도 최첨단 곤돌라인 아이거 익스프레스를 타고 15분 만에 올라가기 때문에, 장거리 버스 이동에 대한 피로감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 전 일정 4성급 호텔이라고 하셨는데 시설이나 에어컨 상태는 어떤가요?
A: 엄선된 4성급 호텔들이지만 유럽의 역사적인 건물 특성상 객실 구조가 제각각이거나 에어컨 시설이 한국만큼 강력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신 이 상품은 파리 외곽과 노르망디 캉, 스위스 인터라켄 등 주요 거점에서 안정적인 숙박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내 호텔 투숙 1박이 포함되어 있어 도심의 밤을 즐기기에도 적당하실 거예요.
Q: 일정 중 포함된 자유식은 어떻게 진행되고 식비는 얼마나 주나요?
A: 원활한 일정 진행과 미식 체험을 위해 자유식 시간에는 인당 15유로를 현금으로 직접 드려요. 파리나 스트라스부르 같은 곳은 골목마다 예쁜 카페와 맛집이 정말 많거든요. 정해진 메뉴가 아니라 직접 고른 현지 음식을 즐겨보시라는 MD의 배려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어요. 가이드가 주변 맛집을 친절히 안내해 드릴 겁니다.
Q: 융프라우요흐 올라갈 때나 로이커바트 온천 갈 때 따로 챙겨야 할 준비물이 있나요?
A: 만년설을 보러 가는 융프라우는 고산 지대라 사계절 내내 춥습니다. 가벼운 경량 패딩이나 따뜻한 겉옷을 꼭 챙기세요. 로이커바트 알프스 온천욕을 즐기시려면 수영복과 수영모는 필수입니다. 현지에서 빌리거나 사려면 번거롭고 비용도 비싸니 한국에서 미리 챙겨오시는 게 가장 편해요.
Q: 루브르 박물관 투어가 오르세 미술관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하던데 왜 그런가요?
A: 루브르는 전 세계 관람객이 몰리는 곳이라 현지 박물관의 그룹 예약 상황에 따라 간혹 변경될 때가 있습니다. 만약 루브르 입장이 어려우면 인상파 작품이 가득한 오르세 미술관이나 퐁피두 센터 등으로 대체 진행돼요. 어떤 곳으로 바뀌어도 파리의 예술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도록 가이드가 알찬 설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쇼핑센터 방문이 전혀 없는 순수 관광 상품이 정말 맞나요?
A: 네, 이 상품은 쇼핑 압박이 전혀 없는 ‘노 쇼핑(No Shopping)’ 투어입니다. 물건을 사야 하는 의무 시간 대신 파리 에펠탑을 한 번 더 보고, 스트라스부르 쁘띠 프랑스에서 사진 한 장 더 남기실 수 있게 일정을 짰어요. 덕분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나 부모님 모시고 오시는 분들의 만족도가 유독 높더라고요.
프랑스와 스위스의 낭만을 오롯이 담아낸 10일간의 여정
전 일정 엄선된 4성급 호텔 투숙과 TGV 초고속 열차 이동을 통해 서유럽 핵심 동선을 가장 쾌적하고 품격 있게 연결했습니다. 몽생미쉘의 신비로운 수도원부터 알프스의 영혼을 달래주는 로이커바트 온천, 융프라우의 만년설까지 두 나라의 정수를 모두 경험합니다. 쇼핑 강요가 없는 ‘노 쇼핑’ 상품에 주요 도시의 여유로운 자유시간이 더해져 패키지의 편리함과 자유여행의 묘미를 동시에 챙겼더라고요.
쇼핑의 압박 없이 명소를 깊이 있게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나 체력 소모를 최소화해야 하는 부모님 동반 가족 여행객에게 권합니다. 도시의 예술적 감성과 대자연의 압도적인 힐링을 한 번에 누리며, 너무 서두르지 않는 안정적인 일정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최적의 선택이 될 거예요.
저도 상품을 선별하면서 숙소의 질과 이동 동선을 여러 번 꼼꼼히 따져봤어요. 단순히 유명한 곳을 찍고 돌아오는 일정이 아니라, 여행지에서 문득 창밖을 보거나 따뜻한 온천에 몸을 녹일 때 ‘참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시간이 되실 거예요. 여행지에서의 작은 순간순간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된 상품이니, 편안한 마음으로 그 낭만을 누려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