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참 먼 나라지만 누구나 한 번쯤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의 산책을 꿈꾸곤 하죠. 하지만 막상 시드니 패키지 여행을 알아보려니 10시간 넘는 비행도 부담스럽고, 가서 너무 걷기만 하다 지치면 어쩌나 고민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라면 일정의 강도를 더 꼼꼼히 따져보게 되기 마련입니다.
이번 상품은 그런 현실적인 고민을 참 잘 읽어냈어요. 전 일정 4성급 호텔에서 편안하게 머물면서, 돌고래를 만나는 크루즈와 짜릿한 모래썰매, 그리고 블루마운틴의 깊은 숲 트레킹까지 시드니의 정수만 골라 담았거든요. 너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호주에서 꼭 해봐야 할 경험들은 놓치지 않은 균형 잡힌 구성입니다.
이 글을 통해 전해드릴 주요 정보들을 미리 정리해 보았어요.
여행 일정: 티웨이항공 직항을 이용하는 여유로운 7일 (출발 확정)
가격 구성: 성인 기준 249만 원대 (유류할증료 및 세금 모두 포함)
핵심 투어: 포트스티븐스 사막 썰매, 블루마운틴 트레킹, 울릉공 드라이브
포함 내역: 전 일정 4성급 호텔, 스테이크 특식을 포함한 알찬 식단

[여행 상품 개요] 시드니에서의 7일, 여유가 만든 진짜 호주
시드니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6일과 7일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제가 이 상품을 보면서 느낀 건, 단 하루 차이지만 그 덕분에 ‘찍고 오는 여행’이 아니라 ‘누리고 오는 여행’이 됐다는 점이에요. 시드니의 랜드마크는 물론이고, 근교의 대자연까지 훑으면서도 4성급 호텔의 편안함을 놓치지 않은 실속 있는 구성입니다.
1. 이 상품의 핵심 특징 3가지
- 다채로운 자연 액티비티의 집합체: 포트스티븐스의 광활한 모래사막에서 즐기는 썰매 타기부터 야생 돌고래 와칭 크루즈,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블루마운틴 트레킹까지 호주 대자연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어요.
- 시드니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동선: 150년 전통의 에버튼 하우스에서 즐기는 스테이크 식사나 고풍스러운 ‘더 록스’ 거리 탐방, 그리고 현대적인 바랑가루와 하버 크루즈까지 시드니의 입체적인 매력을 골고루 담았습니다.
- 검증된 4성급 숙소와 안정적인 출발: 예약만 해두고 출발 여부를 걱정할 필요 없는 ‘출발 확정’ 상품이에요. 게다가 아파트먼트 스타일의 4성급 호텔을 활용해,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현지 마트에서 장을 봐와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여유까지 고려했습니다.
2.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부모님 혹은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자: 숙소 근처에 마트가 있고 객실 내 취사 시설이 포함된 레지던스형 호텔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입맛 까다로운 아이나 한식을 찾는 어르신들과 함께하기에 참 좋습니다.
- 호주가 처음이라 실패하고 싶지 않은 분: 시드니 시내 명소는 물론 울릉공 해안 드라이브까지, ‘시드니 하면 떠오르는 풍경’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일정에 녹여냈어요.
- 빡빡한 일정보다는 리듬감 있는 여행을 선호하는 분: 7일이라는 넉넉한 시간 덕분에 이동 시간의 피로를 조절할 수 있어, 패키지 특유의 몰아치기식 일정이 부담스러운 분들께 적합합니다.
3. 구성적 장점 (가이드, 혜택, 동선 등)
- 베테랑 현지 가이드의 깊이 있는 안내: 리뷰에서도 증명되듯, 호주의 역사와 문화를 단순히 나열하는 게 아니라 삶의 이야기를 곁들여 설명해 주는 가이드들이 배정되어 여행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 한국인의 입맛을 배려한 균형 잡힌 식단: 정통 호주산 스테이크와 현지식 파스타는 물론, 여행 중반 피로를 잡아줄 무제한 삼겹살이나 불고기 같은 알찬 한식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요.
- 효율적인 이동과 자유시간의 조화: 전용 차량으로 편하게 이동하되, 주요 관광지에서는 충분히 사진을 찍고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인생샷’을 남기기에 좋습니다.
4. 차별화 포인트
- 울릉공 & 그랜드 퍼시픽 드라이브 포함: 일반적인 시드니 상품들이 시내와 블루마운틴에 집중할 때, 이 상품은 남쪽 해안의 절경인 울릉공까지 내려갑니다. 바다 위를 달리는 듯한 씨 클리프 브릿지 드라이브는 이 상품만의 특별한 기억이 될 거예요.
- 여유 있는 쇼핑과 휴식: 쇼핑센터 방문을 3회로 제한하고 이동 동선 내에서 효율적으로 배치해, 관광 시간을 뺏기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기념품을 실속 있게 챙길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MD로서 상품을 검증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게 동선과 피로도인데, 이 상품은 시드니 한 곳에 거점을 두고 주변 근교를 다녀오는 방식이라 짐을 자주 싸지 않아도 된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특히 4성급 호텔 연박이 주는 안정감이 여행의 질을 확실히 높여주더라고요.






*하나투어 고객분들이 남긴 실제 리뷰 사진입니다.
시드니 7일 핵심 일정표
| 일차 | 이동 경로 | 주요 관광지 및 일정 | 식사 (조/중/석) | 선택 관광 |
|---|---|---|---|---|
| 1일차 | 인천 → 기내 | 인천 국제공항 출발 (티웨이항공 TW0501 직항) | 기내식 / – / – | – |
| 2일차 | 시드니 도착 | 본다이 비치, 갭 파크, 왓슨스 베이, 로얄 보타닉 가든, 하이드 파크, 세인트 매리 대성당 | 기내식 / 파스타 / 한식 | – |
| 3일차 | 포트스티븐스 | 야생 돌고래 크루즈, 4WD 모래사막 투어 & 모래썰매 체험, 머레이 와이너리 시음 | 호텔식 / 피쉬앤칩스 / 한식 | – |
| 4일차 | 블루마운틴 | 시드니 동물원(코알라, 캥거루),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에코 포인트, 세 자매봉, 유칼립투스 숲 트레킹) | 호텔식 / 스테이크 / 한식 | – |
| 5일차 | 울릉공 | 그랜드 퍼시픽 드라이브, 볼드 힐 전망대, 키아마 블로우 홀 관람, 쇼핑센터(1회) | 호텔식 / 현지식 / 한식 | – |
| 6일차 | 시드니 시내 | 오페라 하우스 & 하버 브릿지 조망, 미세스 맥콰리 포인트, 달링 하버, 더 록스, 시드니 천문대 공원 | 호텔식 / 현지식 / 한식 | 야경 투어 |
| 7일차 | 귀국 | 시드니 공항 출발, 인천 국제공항 도착 및 해산 | 호텔식 / 기내식 / 기내식 | – |
일정 하이라이트 3개
- 대자연과 액티비티의 조화: 푸른 바다 위에서 즐기는 돌핀 크루즈와 하얀 모래 언덕을 달리는 사막 투어를 하루에 모두 경험하며 시드니 근교의 상반된 매력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검증된 미식 경험: 150년 전통의 에버튼 하우스에서 즐기는 호주산 스테이크와 선상에서 맛보는 피쉬 앤 칩스 등 현지의 맛을 살린 특식이 일정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 효율적인 연박 중심 일정: 전 일정 4성급 호텔 이용과 시드니 거점 이동 방식을 통해, 매일 짐을 옮기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여행의 여유와 휴식의 가치를 챙겼습니다.
사실… 패키지 여행에서 가장 걱정하시는 게 ‘너무 끌려다니는 느낌 아닐까?’ 하는 부분이잖아요. 이 일정은 관광지별로 적절한 자유 시간이 배정되어 있어서 사진도 찍고 공기를 느끼기에 충분하실 거예요. 특히 마지막 날 천문대 공원에서 하버 브릿지를 바라보며 보내는 시간은 저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시드니 7일 일정은 대자연과 도시를 모두 아우르는 만큼, 포함된 내역과 현지에서 별도로 준비하셔야 할 비용을 명확히 구분하는 게 중요해요. 여행을 기획하다 보면 고객분들이 ‘이게 포함이었나요?’ 하고 현장에서 당황하시는 경우를 종종 보거든요. 이번 상품은 유류할증료가 이미 포함되어 있어 초기 예산 잡기가 한결 수월하실 거예요.
포함 및 불포함 내역 안내
가장 기본이 되는 항공과 숙박, 그리고 시드니의 핵심 액티비티인 크루즈와 국립공원 입장료는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다만, 호주 여행의 특성상 현지에서 가이드분께 드리는 경비와 비자 발급비는 별도로 챙겨주셔야 합니다.
[한눈에 확인하는 비용 구성]
| 구분 | 주요 항목 | 상세 내용 |
|---|---|---|
| 포함 내역 | 항공 및 제세금 | 왕복 항공권, 유류할증료, 공항세, 관광진흥개발기금 포함 |
| 숙박 및 차량 | 전 일정 4성급 호텔(2인 1실), 일정 내 전용 차량 이동 | |
| 식사 및 관광 | 일정표에 명시된 식사,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하버 크루즈 등 | |
| 기타 | 1억 원 여행자 보험 | |
| 불포함 내역 | 현지 필수 경비 | 가이드/기사 경비 (인당 USD 70) |
| 행정 비용 | 호주 비자(ETA) 발급비 (인당 AUD 20) | |
| 개인 비용 | 개인 매너팁, 일정 외 개별 간식 및 물값, 자유시간 지출 |
[상세 항목 가이드]
1. 포함 내역: 여행의 뼈대를 든든하게
항공: 티웨이항공 시드니 직항 노선이 이용되며, 위탁 수하물 30KG가 기본으로 제공되어 쇼핑 후 짐 걱정을 덜었어요.
숙소: 전 일정 4성급 호텔 숙박이며, 보통 2인 1실 기준이에요. 혼자 여행하시는 분은 싱글 차지(독실 사용료)가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 주세요.
식사: 조식은 호텔 뷔페, 중·석식은 150년 전통의 에버튼 하우스 스테이크 특식을 포함해 한식과 현지식이 골고루 섞여 있습니다.
2. 불포함 내역: 현지에서 필요한 준비
가이드/기사 경비: 현지에서 고생하시는 가이드와 기사분께 드리는 비용으로, 성인과 아동 동일하게 USD 70을 준비해 주셔야 해요.
호주 비자(ETA): 호주는 관광 비자가 꼭 필요합니다. 모바일 앱을 통해 개별 발급 시 AUD 20의 수수료가 발생하니 출발 전에 미리 완료하시는 게 좋아요.
개인 매너팁: 호텔 객실 팁이나 식당 매너팁은 자율적인 선택이지만, 보통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시면 센스 있는 여행자가 되곤 하죠.
💡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
- 선택 관광: 공식 일정 외에 별도로 제안되는 선택 관광(예: 시드니 야경 투어 등)을 참여하실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참여는 전적으로 고객님의 자유로운 의사로 결정돼요.
- 쇼핑 지출: 일정 중 총 3회의 쇼핑 센터 방문이 있습니다. 건강보조식품이나 양모 제품 등을 구입하실 계획이라면 별도의 예산을 고려해 주세요. 카드 결제 후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에는 5%의 환불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저도 이 부분은 늘 조심스럽게 안내해 드리곤 합니다.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시드니 핵심 관광지
이 상품을 추천하면서 제가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시드니의 매력을 얼마나 균형 있게 담았는가’였어요. 화려한 도심만 보고 오기엔 호주의 대자연이 너무 아깝고, 그렇다고 자연만 보기엔 시드니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놓칠 수 없으니까요. 일정표를 여러 번 다듬으며 선별한, 이번 여행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명소들을 짚어드릴게요.






*하나투어 고객분들이 남긴 실제 리뷰 사진입니다.
1. 포트스티븐스 (Port Stephens)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 사막이 공존하는 신비로운 풍경 속에서 역동적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대표 포인트: 사륜구동(4WD) 차량을 타고 즐기는 모래사막 투어, 경사 급한 언덕을 미끄러져 내려오는 모래사막썰매 체험, 야생 돌고래를 가까이서 만나는 돌핀와칭크루즈.
여행자 Pick: 60~70도 경사의 모래 언덕 위에서 찍는 사진은 막 찍어도 ‘인생샷’이 되더라고요. 특히 아이들이나 활동적인 분들이 정말 좋아하세요.
2.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Blue Mountains)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유칼립투스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푸른 안개가 장관을 이루는 시드니 최고의 자연 명소입니다.
대표 포인트: 전설이 깃든 세 자매봉 조망, 광활한 협곡을 한눈에 담는 에코 포인트, 울창한 원시림 사이를 걷는 블루마운틴 트레킹(부쉬워킹).
여행자 Pick: 협곡의 웅장함 덕분에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분들의 만족도가 유독 높았어요. 공기가 정말 맑아서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 된다고들 하시더라고요.
3. 시드니 동물원 (Sydney Zoo) 호주에 왔다면 꼭 봐야 할 코알라와 캥거루를 가장 쾌적하게 만날 수 있는 남반구 최대 규모의 동물원이에요.
대표 포인트: 코알라, 캥거루, 웜뱃 등 호주 대표 희귀 동물을 관찰할 수 있는 구역, 아쿠아리움과 파충류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볼거리.
여행자 Pick: 코알라와 함께 찍는 인증샷은 필수죠. 동물들이 비교적 가까이 있어서 아이 동반 가족 여행객들이 가장 설레하시는 코스이기도 해요.
4. 시드니 시티 랜드마크 (오페라 하우스 & 하버 브리지)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 항의 상징으로, 건축미와 항구의 낭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드니 여행의 정점입니다.
대표 포인트: 조개껍데기 모양의 오페라 하우스 외관 감상, 웅장한 아치형의 하버 브리지 조망, 두 랜드마크를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미세스 맥콰리 포인트.
여행자 Pick: 미세스 맥콰리 포인트에서 바라보는 뷰는 정말 ‘백만 불짜리’예요. 여기서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야 비로소 시드니에 왔다는 게 실감 난다고 하시더군요.
5. 울릉공 & 그랜드 퍼시픽 드라이브 (Wollongong) 태평양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여유로운 호주의 해안 도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대표 포인트: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씨 클리프 브릿지 드라이브, 시원한 파노라마 뷰가 펼쳐지는 볼드 힐 전망대, 바닷물이 솟구치는 키아마 블로우 홀.
여행자 Pick: 볼드 힐에서 내려다보는 끝없는 지평선은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을 선사해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진정한 여유를 찾고 싶은 분들께 조용히 추천드리는 스팟입니다.
전체적인 일정이 너무 빡빡하지 않도록 4성급 호텔에서의 휴식과 조화롭게 배치했어요. 사실 이런 자연 명소들은 날씨의 영향도 조금 받긴 하지만, 비가 오면 오는 대로 운치가 있고 맑으면 맑은 대로 호주의 원색적인 매력이 돋보이더라고요. 여행하시는 동안 이 명소들이 주는 각기 다른 에너지를 충분히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의 피로를 녹여줄 아늑한 휴식처: 4성급 레지던스형 숙소
시드니 여행을 기획할 때 제가 가장 신경 쓰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숙소의 ‘실용성’이에요. 종일 걷고 구경하다 돌아왔을 때, 단순히 잠만 자는 좁은 방보다는 내 집 같은 편안함이 간절해지거든요. 이번 상품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는 퀘스트 벨라 비스타(Quest Bella Vista) 혹은 동급의 4성급 호텔들은 그런 면에서 참 기특한 공간입니다. 일반적인 호텔 객실과 달리 거실과 조리 시설이 갖춰진 레지던스 스타일이라, 현지 마트에서 장을 봐와서 가볍게 맥주 한잔하거나 호주산 소고기를 구워 먹는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거든요. 시내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그만큼 객실이 넓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 호텔명 및 등급
- 퀘스트 벨라 비스타(Quest Bella Vista) 또는 동급의 4성급 호텔
- 위치 설명
- 시드니 시내에서는 차로 약 30~40분 정도 떨어진 조용한 외곽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북쪽 포트스티븐스나 서쪽 블루마운틴으로 이동하기에 동선이 효율적이에요. 특히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대형 마트와 식당가(KFC, 맥도날드 등)가 있어 현지 생활을 경험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 부대시설
- 피로를 풀 수 있는 야외 수영장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피트니스 센터를 갖추고 있습니다. 객실 내에는 간단한 조리 도구와 전자레인지, 냉장고가 완비된 주방 시설이 있어 편리해요. 아침에는 정갈한 조식 뷔페로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 이 호텔을 선택한 MD의 이유
- 공간의 여유: 시드니 시내의 4성급 호텔들은 방이 좁아 캐리어 두 개 펼치기도 버거운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곳은 레지던스형이라 가족이 함께 머물러도 답답함이 훨씬 덜합니다.
- 식비의 경제성: 호주는 외식비가 꽤 비싼 편이죠. 호텔 근처 마트에서 저렴하고 질 좋은 스테이크용 고기를 사와 객실에서 직접 구워 드시는 경험은 패키지 속 작은 자유여행 같은 즐거움을 줍니다.
- 쾌적한 휴식: 번잡한 도심 소음에서 벗어나 조용한 주거 단지 느낌의 환경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 여행자별 맞춤 포인트
- 가족: 거실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간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기 좋고, 조리 시설 덕분에 까다로운 아이들 입맛 맞추기가 한결 수월해요.
- 커플: 관광을 마치고 숙소 근처 마트에서 산 와인과 치즈를 곁들여 둘만의 오붓한 ‘시드니의 밤’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 친구: 넓은 거실에 모여 앉아 그날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밤새 수다를 떨어도 눈치 보이지 않는 넉넉함이 장점이에요.
- 경쟁 호텔 대비 장점
- 압도적인 가성비와 객실 크기: 비슷한 가격대의 시내 호텔들이 ‘위치’에 집중한다면, 저희는 ‘숙박의 질’에 집중했습니다. 좁은 침실 위주의 시내 호텔보다 1.5배 이상 넓은 체감 면적을 제공합니다.
- 현지 밀착형 인프라: 대형 마트가 바로 근처에 있다는 점은 여행 중 물이나 과일, 간단한 생필품을 조달할 때 생각보다 훨씬 큰 만족감을 줍니다. 시내 호텔은 의외로 편의점 찾기가 어려운 곳도 많거든요.
비행의 피로를 줄이고 설렘을 채우는 직항 노선
시드니는 비행시간만 10시간이 넘는 장거리 노선이라, 제가 상품을 검토할 때 가장 먼저 살피는 것이 항공기의 ‘기종’과 ‘수하물’이에요. 이번 여정은 티웨이항공의 대형 기종을 이용해 실속과 편안함을 동시에 고려했습니다.
| 항목 | 상세 안내 |
|---|---|
| 이용 항공사 | 티웨이항공 (T’way Air) – 시드니 직항 노선 |
| 출발 시간 (TW0501) | 인천(ICN) 21:40 출발 → 시드니(SYD) 10:15 (+1일) 도착 |
| 도착 시간 (TW0502) | 시드니(SYD) 12:15 출발 → 인천(ICN) 21:15 도착 |
| 위탁 수하물 | 1인당 30KG (넉넉한 위탁 수하물 허용량) |
| 기내 수하물 | 1인당 10KG (핸드캐리어 1개) |
| 기내 서비스 | 왕복 총 2회 기내식 무상 제공, 좌석 내 USB 포트 구비 |
| 기종 및 좌석 | A330-300 대형기 (좌석 간격 81cm / 좌석 너비 46cm) |
장거리 비행에서 기종 선택은 여행 전체의 컨디션을 좌우하곤 해요. 이번 일정에 투입되는 A330-300은 장거리 전용 대형기라 LCC임에도 불구하고 좌석 간격이 81cm로 꽤 여유로운 편이더라고요. 제가 특히 신경 쓴 부분은 30kg의 넉넉한 위탁 수하물이에요. 호주 여행은 건강보조식품이나 양모 제품처럼 부피와 무게가 나가는 기념품을 챙길 일이 많은데, 이 정도 규정이면 쇼핑백 무게 걱정 없이 마음 편히 담아오실 수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 밤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0시경 시드니에 도착하는 스케줄이 이 상품의 전체 흐름과 아주 잘 맞아요. 비행기에서 휴식을 취한 뒤 바로 본다이 비치의 시원한 바다를 보며 일정을 시작할 수 있거든요. 첫날부터 시드니의 활기찬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시간 효율이 정말 좋은 편입니다. 기내식도 왕복 2회씩 든든하게 제공되니, 기내에서는 편안하게 쉬면서 남반구로의 여행을 준비하시면 좋겠어요.
상품을 하나하나 검토하다 보면, 유독 “이건 참 구성이 영리하다”는 생각이 드는 일정이 있어요. 시드니 7일 상품이 딱 그렇더라고요. 도시의 화려함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사막, 산, 바다를 적절하게 섞어놔서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정말 알차게 쓰게 해주거든요. 현장에서 들려오는 후기들과 제 MD 경험을 바탕으로, 이 여행이 어떤 분들에게 가장 잘 맞을지 정리해 봤습니다.
이 상품이 꼭 맞는 추천 고객 그룹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자녀를 둔 활동적인 가족
- 동물과 액티비티의 조화: 시드니 동물원에서 코알라와 캥거루를 직접 보고, 포트스티븐스에서 4WD 차량으로 사막을 달리며 모래썰매를 타는 일정은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자극이 됩니다.
- 살아있는 자연 교육: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블루마운틴 트레킹과 울릉공 키아마의 블로우 홀 체험은 교과서 밖의 대자연을 몸소 느끼기에 충분한 코스예요.
부모님을 모시고 떠나는 ‘실패 없는’ 효도 여행
- 한식과 특식의 균형: 150년 전통의 에버튼 하우스에서 즐기는 호주산 스테이크도 좋지만, 어르신들은 결국 한식을 찾으시거든요. 석식 위주로 배치된 알찬 한식 식단 덕분에 식사 걱정이 거의 없습니다.
- 4성급 레지던스 호텔의 편안함: 아파트먼트 스타일의 숙소를 이용할 경우, 부모님께 간단한 간식을 챙겨드리거나 과일을 깎아 먹으며 집처럼 편안하게 쉴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시드니가 처음이라 핵심만 쏙쏙 보고 싶은 분들
- 완벽한 랜드마크 투어: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 조망은 물론이고 하버 크루즈까지 포함되어 있어 시드니 하면 떠오르는 모든 장면을 직접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 전문 가이드의 깊이 있는 설명: 7일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현지 가이드가 들려주는 호주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는 단순한 구경을 넘어선 ‘여행의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여유로운 휴양보다는 다채로운 풍경을 선호하는 분들
- 매일 달라지는 창밖 풍경: 본다이 비치의 푸른 바다부터 블루마운틴의 짙은 유칼립투스 숲, 포트스티븐스의 하얀 모래사막까지 호주가 가진 여러 얼굴을 일주일 안에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드라이브 코스의 정점: 호주 10대 드라이브 코스인 그랜드 퍼시픽 드라이브를 따라 울릉공으로 향하는 일정은 이동 시간조차 여행의 일부로 만들어주더라고요.
합리적인 가격에 알찬 구성을 찾는 실속파 여행자
- 직항 노선의 편리함: 티웨이항공의 대형 기종(A330-300) 직항을 이용하여 가격 거품은 뺐지만, 기내식 무상 제공과 넉넉한 수하물(30kg) 덕분에 실속과 편의성을 모두 챙겼습니다.
- 추가 비용 부담 완화: 유류할증료와 주요 관광지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고, 출발 확정 상품이라 여행 준비 과정에서 생기는 불확실성이 적다는 게 참 든든한 부분이죠.
이 상품을 특히 추천하는 핵심 이유
- 사막 썰매, 돌고래 와칭, 동물원 체험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호주의 필수 액티비티가 완벽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 조리가 가능한 4성급 레지던스 스타일 호텔을 활용해, 가족 단위 여행객이 현지 마트를 이용하며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 호주산 스테이크 특식과 든든한 한식의 조화로 장거리 여행에서 올 수 있는 식사 불편을 최소화한 세심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진짜 이야기
상품을 기획하고 검증하다 보면 결국 가장 공들여 보게 되는 건 다녀오신 분들의 목소리더라고요. 시드니 상품은 유독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인데, 직접 남겨주신 이야기들을 읽어보니 현지 가이드의 전문성과 여유로운 일정에 대한 칭찬이 많았습니다. 제가 선별한 몇 가지 기록들이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하나투어 실제 고객분들께서 남긴 후기입니다.
가족 여행 (자녀 동반) | 별점 5.0
“내년에 고등학교와 중학교에 진학하는 자녀를 위한 해외 여행지로 서구 선진국 문화와 지구 남반구의 다른 환경을 함께 접할수 있는 호주를 선택했습니다.. 여행을 계획하며 처음에는 자유여행으로 일정을 구상하였지만, 한정된 시간 조건으로 인해(학교, 학원, 맞벌이 부부) 짧은 기간 효과적으로 현지를 둘러볼 수 있는 패키지 상품으로 결정한 점은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을 갖게합니다.. 11시간의 비행 후의 피로를 배려하며 반갑게 맞아주시던 유영진 가이드님의 첫만남과 더불어, 여행기간 동안 8명의 인원을 하나하나 세심히 배려해 주셨던 점은 …”가족 여행 | 별점 5.0
“- 가족여행으로 대추천! 1. 가이드 ⭐️⭐️⭐️⭐️⭐️ 윤호인 가이드님 덕분에 이번 시드니 여행은 한층 더 특별했습니다. 단순히 일정을 따라다니는 인솔자가 아니라, 일정 하나하나를 관광객의 입장에서 세심히 조율해주셨습니다. 이동 중에도 지루하지 않도록 역사·문화 이야기를 곁들여주셔서 배움과 재미가 함께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책임감 있게 일정을 리드하시면서도, 마치 한국에서 온 사촌이나 친한 가족을 안내해주듯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저희 모두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시드니를 처음 방문하신다면 꼭 윤호인 가이드님과 함께하시길…”자녀 동반 (패키지 입문) | 별점 5.0
“패키지 여행은 처음이라, 그리고 너무도 저렴한 가격에 설렘반 걱정반으로 다녀온 호주여행! 처음 경험한 패키지여행이 너무도 만족스러웠고 그래서 앞으로는 하나투어 갓성비 패키지여행을 계속 찾아다닐거라는 다짐을 하게 됐던 여행이었어요^^ 이토록 만족스러웠던 가장 큰 이유는 가이드복이 정말 최고였어요!! 제임스(한정호님) 덕분에 호주의 사회, 문화, 역사, 생활등 호주 전반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이 여행에서 돌아와서 정말 즐겁고 유익했던건 가이드님 덕분이라는 말을 할 정도였으니까요^…”나홀로 여행 | 별점 5.0
“쉴 수 있는 시간은 생겼는데 뭔가를 계획하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귀찮음이 앞서 큰 고민없이 선택한 패키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5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랜드마크와 풍경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일정이었습니다 함께한 송태희 가이드님은 해박한 지식으로 수많은 정보를 알려주셨고 매일 날씨에 따른 조정으로 최상의 일정을 만들어주셨습니다 특히 주말에 일찍 쉬고 싶은 건 누구나 같은 마음일텐테 야경투어 일정을 토요일에 진행해주신 덕에 마지막 최고의 시간을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 왔음에도 함께한 일행 분들의 배려 덕에 기분…”일정 및 가이드 만족 | 별점 5.0
“4박 6일, 시드니 한곳만 집중해서 짜여진 일정이 알찹니다. 지금 날씨도 매우 좋고 하늘도 쨍해서 어딜 가든 예뻐요. 이곳 저곳 많이 데려가 주신 김상완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 가족 여행 | 별점 5.0
“오랜만에 가는 패키지 여행이였는데 소수의 인원으로 알차고 여유로운 여행을 한거 같아요~ 가이드분이 운전을 병행하여 더 편하게 일정을 소화한거 같고 전문적인 가이드 덕분에 호주에 대한 상식도 얻어가는거 같습니다. 추석 연휴 일정이라 호텔이 시내가 아니였던점 빼고는 만족스러운 일정이였습니다. 이번 여행은 청명한 날씨와 다니엘 가이드님, 같이 여행한 인원들 덕분에 아주 좋은 인상으로 남을 거 같습니다!! 역시 패키지는 하나투어!”여름휴가 (4인 가족) | 별점 5.0
“여름휴가로 4인가족 여행을 준비해서 시드니로 다녀왔어요^^ 기대했던 것 만큼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김풍중(PJ) 가이드님 배기태 기사님 덕분에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었습니다 호텔 시설은 만족합니다 뉴캐슬 1박은 침대가 더블사이즈에 넓고 조식이 훌륭합니다 시드니 4박은 룸 업그레이드되서 4인가족 함께 지낼수 있었어요 호텔 근처 마트도 있어서 매일 방문했어요 위치는 외곽이라 기본 이동시간이 40분정도 소요됩니다 식사는 일정표에 있는데로 종류가 다양합니다 구성도 좋고 만족합니다 일정은 계획했던 모든곳 다 소화합니다 기본 이동시간이 30분에…”
전반적으로 가이드의 깊이 있는 설명과 세심한 배려 덕분에 여행의 질이 높아졌다는 평이 압도적이네요. 특히 패키지에 대해 가졌던 선입견이 사라질 만큼 여유롭고 알찬 일정이었다는 점이 이 상품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여행 가격과 예약 방법, 꼼꼼히 챙겨보세요
시드니 여행은 비행시간이 길고 준비할 게 많다 보니, 가격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날짜에 바로 떠날 수 있는지, 예약 과정은 번거롭지 않은지 먼저 살피게 되더라고요. MD로서 상품을 검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실속’과 ‘편의성’을 기준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1. 여행 가격 안내
이 상품은 항공권과 전 일정 4성급 숙소, 그리고 주요 액티비티 비용이 모두 포함된 구성이에요. 호주 노선은 항공 좌석 확보가 쉽지 않아 성인과 아동 요금이 동일하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가족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이 부분을 미리 참고하시는 게 좋습니다.
| 구분 | 가격 (1인 기준) | 비고 |
|---|---|---|
| 성인 (만 12세 이상) | 2,499,000원 | 유류할증료 & 제세공과금 포함 |
| 아동 (만 12세 미만) | 2,499,000원 | 성인과 동일 좌석 및 숙박 기준 |
| 유아 (만 2세 미만) | 234,360원 | 항공기 좌석 미제공 |
- 참고사항: 위 가격은 2026년 2월 출발 기준이며, 출발 시즌(성수기/비수기)이나 실시간 항공 운임 변동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예약 시점의 정확한 금액을 한 번 더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2. 출발 일정 확인
현재 이 상품은 ‘출발 확정’ 상태로 운영되고 있어, 예약 후 인원 미달로 취소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준비하실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에요.
- 확정 출발일: 2026년 2월 13일 (금요일)
- 여행 기간: 5박 7일 (티웨이항공 직항 이용)
- 추가 일정: 해당 날짜 외에도 매주 정기적인 출발 스케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즌별 상세 달력은 홈페이지나 상담을 통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3. 예약 및 상담 절차
여행 준비의 시작이 너무 복잡하면 금방 지치기 마련이죠. 최대한 편안하게 안내받으실 수 있도록 단계를 나누어 두었습니다.
- Step 1: 상품 문의 및 상담
- 홈페이지 내 ‘상담 예약’을 누르시거나 대표 번호(1544-5452)로 전화 주시면 전문 상담원이 연결됩니다.
-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채팅 상담이 가능해요. 궁금한 점을 편하게 남겨주시면 확인 후 차근차근 답변해 드리고 있어요.
- Step 2: 예약 확정 및 계약금 결제
- 여행 일정을 결정하셨다면, 성함과 연락처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을 진행합니다.
- 안내받으신 계좌나 결제 시스템을 통해 계약금을 입금하시면 좌석과 호텔이 확보됩니다.
- Step 3: 비자(ETA) 및 서류 준비
- 호주는 전자비자(ETA)가 꼭 필요해요. 개별 발급이 어려우신 분들은 저희가 대행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드리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Step 4: 최종 확정 안내 및 출발
- 출발 약 3~7일 전, 확정 일정표와 함께 현지 가이드 미팅 장소, 준비물 리스트를 담은 안내문을 보내드립니다.
사실 호주 여행은 비자 발급부터 짐 싸기까지 소소하게 신경 쓸 게 꽤 많아요. 저도 가족들 여행을 챙길 때면 이 부분이 늘 신경 쓰이더라고요. 혹시라도 진행 과정에서 막히는 부분이 있거나, 일정 중에 조율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가장 매끄러운 방법을 찾아드릴게요.
자주 묻는 질문(FAQ)
Q. 호주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라는데 옷차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A. 시드니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일정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기내 가방에 갈아입을 옷을 미리 챙겨두시는 게 편해요. 호주는 일교차가 크고 자외선이 강해서 한여름이라도 얇은 겉옷과 선글라스, 모자는 필수로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블루마운틴 트레킹 시에는 편한 운동화가 꼭 필요하고요.
Q. 호주 ETA 비자는 직접 발급받아야 하나요?
A. 네, 호주 입국을 위해서는 ETA 비자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스마트폰에서 ‘Australian ETA’ 앱을 내려받아 개별적으로 신청하시면 돼요. 여권과 해외 결제 가능한 신용카드가 필요하고, 승인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최소 출발 3주 전에는 완료해두시는 걸 권해 드려요.
Q. 티웨이항공 시드니 직항 노선인데 기내식이나 수하물 규정은 어떤가요?
A. 장거리 노선이라 왕복 총 2회의 기내식이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위탁 수하물은 30kg까지 넉넉하게 보낼 수 있어서 쇼핑한 물건을 담아오기에도 괜찮으실 거예요. 좌석마다 USB 포트가 있어 전자기기 충전도 가능하지만, 기내 엔터테인먼트 모니터는 없으니 태블릿에 미리 영상을 담아오시는 게 좋더라고요.
Q. 4성급 호텔이라고 하는데 위치나 시설이 어떤지 궁금해요.
A. 보통 시드니 시내와는 거리가 조금 떨어진 퀘스트 벨라 비스타급의 4성급 호텔을 이용해요. 도심의 소란함 대신 조용하고 쾌적한 휴식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죠. 특히 아파트먼트나 레지던스 스타일 객실이 배정되면 간단한 조리 시설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좋아하시더라고요. 호텔 근처에 대형 마트가 있어 현지 식재료를 경험해보기에도 좋습니다.
Q. 포트스티븐스 모래썰매나 블루마운틴 트레킹은 아이나 어르신이 하기에 힘들지 않을까요?
A. 일정 자체가 체력 소모가 아주 큰 편은 아니에요. 포트스티븐스 모래사막 투어는 사륜구동 차량으로 이동하며 썰매 체험은 본인이 원하는 만큼만 즐기시면 됩니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코스도 험난한 등산이 아니라 잘 정비된 길을 걷는 ‘부쉬워킹’ 수준이라 아이들도 무리 없이 따라오더라고요.
Q. 가이드 경비 외에 현지에서 추가로 드는 비용이 더 있을까요?
A. 가이드와 기사 경비로 1인당 70달러(USD)를 현지에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그 외에는 개인적인 생수 구매나 매너팁, 자유시간에 드는 비용 정도예요. 호주는 카드 결제가 매우 보편화되어 있어서 소액의 현찰만 환전하시고 나머지는 트래블 카드나 신용카드를 사용하시는 게 훨씬 편리하실 거예요.
Q. 쇼핑 센터 방문은 몇 번이나 하나요?
A. 일정 중 총 3회의 쇼핑 센터 방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드니 시내 인근 매장에서 호주 특산품인 건강보조식품, 양모 제품, 잡화 등을 둘러보시게 됩니다. 한 곳당 보통 1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강요하는 분위기는 아니니 현지 정보도 얻으면서 가볍게 살펴보시면 됩니다.
시드니의 푸른 바다와 대자연을 가장 알차게 경험하는 방법
시드니의 상징인 오페라하우스부터 포트스티븐스의 액티브한 사막 체험까지, 자연과 도시의 매력을 촘촘하게 엮어낸 알찬 일정입니다. 전 일정 4성급 호텔 투숙과 스테이크 등 현지 특식이 포함되어 있어, MD인 제가 보기에도 여행의 질과 실속을 동시에 잘 잡은 구성이더라고요. 티웨이항공 직항 노선을 이용해 이동 시간을 효율적으로 아끼면서 출발까지 확정된 상태라 준비 과정에서의 불안함도 덜어내실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야생 돌고래 관찰과 모래썰매처럼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요소가 많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여행객에게 특히 반응이 좋습니다. 또한 랜드마크 위주의 동선이 깔끔하게 짜여 있어, 부모님께 호주의 깨끗한 자연을 편안하게 보여드리고 싶은 분들께도 훌륭한 선택지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내게 맞는 여행인지 조금 더 고민 중이시라면, 제가 정리해둔 아래 내용들도 함께 확인해보시면 결정에 도움이 되실 거예요.
– [호주 여행 전 필수! ETA 비자 발급 및 준비물 체크리스트]
– [더 많은 여행 상 보러가기]
긴 비행이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시드니의 맑은 하늘과 투명한 바다를 마주하는 순간 그 피로가 기분 좋게 사라지는 경험을 하실 거예요. 천천히 살펴보시고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