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여행, 다들 한 번쯤 꿈꾸지만 막상 준비하려면 막막한 마음이 먼저 들곤 하죠. 유럽은 도시 간 이동 거리가 워낙 멀고, 매번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숙소를 옮겨 다니는 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특히 부모님을 모시고 가거나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체력적인 부담이 가장 큰 걱정거리일 거예요.

그런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선별한 이번 로마와 서부 지중해 크루즈 여행은 ‘움직이는 5성급 호텔’이라 불리는 MSC 월드 유로파호를 타고 떠납니다. 짐은 첫날 딱 한 번만 풀면 되고, 자고 일어나면 매일 아침 스페인, 프랑스, 몰타의 새로운 풍경이 객실 발코니 너머로 펼쳐져요. 여기에 로마 구석구석을 벤츠 차량으로 편안하게 누비는 투어까지 더해져 이동의 피로를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상품이 왜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인지, 아래 내용들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짚어보려고 합니다.
- 대한항공 직항과 MSC 월드 유로파호 발코니 선실 확보 정보
- 이탈리아 소도시(발도르차, 오르비에토)부터 로마 벤츠 투어까지의 핵심 일정
- 선내 음료 패키지와 기내식, 현지 특식을 포함한 상세 식사 구성
- 실제 MD가 분석한 추천 포인트와 합리적인 가격대 확인
수많은 여행 상품을 검토하고 현장을 확인하면서 느끼는 점은, 결국 여행의 만족도는 아주 작은 디테일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이에요. 단순히 유명한 곳을 일정에 넣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여행자가 얼마나 쾌적하게 이동하고 어떤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하는지가 더 소중하더라고요. 제가 여러 지중해 일정 중에서도 이 상품을 유독 눈여겨보고 추천하는 이유를 이번 기회에 함께 살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지중해의 낭만을 가장 완벽하게 담아낸 하나투어 베스트셀러 상품
- 바다 위 5성급 호텔이라 불리는 최신식 MSC 월드 유로파호의 매력
- 매일 아침 지중해 수평선을 마주하는 전 일정 발코니 선실의 여유
- 여정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대한항공 로마 직항편의 편안함
- 이탈리아 소도시부터 스페인과 몰타까지 4개국을 잇는 알찬 경로
- 로마 벤츠 투어와 토스카나 소도시가 있어 더욱 특별한 지상 일정
- 음료 패키지로 완성되는 크루즈 미식 여행과 선상 라이프 활용법
- 부모님 효도 여행이나 부부 동반 여행으로 적극 추천하는 이유
- 직접 다녀오신 고객분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인솔 서비스와 만족도
- 지중해 크루즈 여행을 준비하며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실질적인 팁
여행 상품 개요
지중해 크루즈를 고민할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게 배의 컨디션이죠. MSC 월드 유로파호는 2022년에 첫 운항을 시작한 최신 기종이라 시설 면에서는 아쉬울 게 없으실 거예요. 단순히 배만 타는 게 아니라 로마에서의 벤츠 투어나 토스카나 소도시 일정까지 촘촘하게 챙겼더라고요. 매일 짐을 싸고 풀 필요 없이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나라에 도착해 있는 크루즈의 매력을 가장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구성입니다.
*하나투어 고객분들이 남겨주신 실제 사진이에요


이 상품의 핵심 특징
* 최신식 21만 톤급 MSC 월드 유로파호 탑승: 미래형 디자인과 압도적인 부대시설을 갖춘 최신 선박으로, 지루할 틈 없는 선상 생활을 보장해요.
* 전 일정 발코니 선실 확보: 좁은 내측 선실이 아니라 전용 발코니가 있는 객실에서 매일 아침 지중해의 수평선을 바라보며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이탈리아 소도시와 로마 벤츠 투어: 크루즈 승선 전후로 발도르차 평원, 오르비에토 같은 보석 같은 소도시를 방문하고, 로마 시내를 벤츠 차량으로 편하게 누비는 일정이 포함되어 있어요.
경쟁 상품 대비 차별 포인트
* 소도시 투어의 깊이: 단순히 로마 시내만 보고 배를 타는 게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발도르차 평원’과 슬로우 시티 ‘오르비에토’를 일정에 넣어 이탈리아 내륙의 서정적인 아름다움까지 담았습니다.
* 음료 패키지 포함의 경제성: 현지에서 따로 결제하려면 꽤 부담스러운 선내 음료 패키지가 이미 포함되어 있어, 여행 예산을 계획하기가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수많은 크루즈 상품을 다뤄보며 느낀 건, 결국 ‘어떤 배를 타느냐’만큼 ‘지상에서 얼마나 편하냐’가 여행의 기억을 좌우한다는 점이에요. 이 상품은 최신 선박의 쾌적함과 로마 벤츠 투어라는 확실한 편의를 모두 잡았다는 점에서, 실패 없는 지중해 여행을 원하는 분들께 자신 있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이런 구성은 저도 가족들과 함께 가고 싶을 만큼 탐나는 조합이거든요.
지중해의 낭만과 중세의 고풍스러움을 잇는 11일간의 여정

크루즈 여행은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나라에 도착해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죠. 이번 일정은 단순히 배만 타는 게 아니라, 승선 전후로 이탈리아의 보석 같은 소도시들을 촘촘하게 배치했어요. 특히 대형 버스가 들어가기 힘든 로마 시내를 벤츠 차량으로 누비거나, 절벽 위 마을 오르비에토를 등산 열차로 오르는 구성은 실제 여행자들의 피로도를 세심하게 고려한 부분이라 저도 참 애정이 가더라고요. 2022년에 첫 항해를 시작한 최신식 MSC 월드 유로파호에서의 7박과 전 일정 발코니 객실 보장은 여행의 질을 한 차원 높여줄 포인트입니다.
| 날짜 | 이동 경로 | 주요 관광지 및 일정 | 식사 (조/중/석) | 선택 관광 및 비고 |
|---|---|---|---|---|
| Day 1 | 인천 – 로마 | 대한항공(KE0931) 편으로 로마 도착 후 호텔 투숙 | 기내식 / – / 기내식 | 인천 공항 미팅 및 인솔자 동행 |
| Day 2 | 로마 – 발도르차 – 티볼리 – 로마 | 유네스코 유산 발도르차 평원, ‘글래디에이터’ 촬영지 피엔차, 티볼리 빌라 데스테 정원 관람 | 호텔식 / 현지식 / 현지식 |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전원 풍경 감상 |
| Day 3 | 로마 – 오르비에토 – 치비타베키아 | 슬로우 시티 오르비에토(푸니쿨라 탑승), 오르비에토 대성당 관광 후 크루즈 승선 | 호텔식 / 선내식 / 선내정찬 | 오후 6시 치비타베키아 출항 |
| Day 4 | 메시나 (시칠리아) | 낮 12시 도착, 메시나 시내 및 시칠리아의 보석 타오르미나 조망 | 선내식 / 선내식 / 선내정찬 | [선택] 메시나 & 타오르미나 투어 |
| Day 5 | 발레타 (몰타) | 오전 9시 도착,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발레타 및 중세 요새 도시 엠디나 관광 | 선내식 / 현지식 / 선내정찬 | [선택] 발레타 & 엠디나 투어 (한식 중식 포함) |
| Day 6 | 전일 해상 | 크루즈 부대시설(수영장, 스파, 조깅 트랙 등) 및 공연 즐기기 | 선내식 / 선내식 / 선내정찬 | 선내 음료 패키지 활용 추천 |
| Day 7 | 바르셀로나 (스페인) | 오전 8시 도착, 가우디의 걸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구엘 공원, 람블라스 거리 관광 | 선내식 / 현지식 / 선내정찬 | [선택] 바르셀로나 가우디 완전 정복 투어 |
| Day 8 | 마르세유 (프랑스) | 오전 8시 도착, 레보 드 프로방스 ‘빛의 채석장’, 마르세유 구항구 관광 | 선내식 / 현지식 / 선내정찬 | [선택] 레보 드 프로방스 & 마르세유 투어 |
| Day 9 | 제노바 (이탈리아) | 오전 8시 도착, 페라리 광장, 콜롬버스의 집, 가리발디 거리 등 시내 관광 | 선내식 / 일식 / 선내정찬 | [선택] 제노바 시내 고풍스러운 건축물 투어 |
| Day 10 | 치비타베키아 – 로마 | 오전 7시 하선 후 로마 이동, 바티칸 박물관 내부 관람 및 로마 벤츠 투어 | 선내식 / 현지식(한식) / 기내식 | 벤츠 차량으로 편안한 로마 명소 순회 |
| Day 11 | 인천 | 대한항공 편으로 인천 국제공항 도착 및 해산 | 기내식 / 기내식 / – | 따뜻한 추억과 함께 귀국 |
이번 여정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하이라이트
바다 위 5성급 휴식, MSC 월드 유로파호와 발코니 선실
21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이자 2022년에 갓 데뷔한 신상 선박을 이용한다는 건 큰 행운이에요. 모든 고객님께 전 일정 발코니 선실을 확보해 드렸는데, 아침마다 객실 테라스에서 지중해의 윤슬을 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 되실 거예요걷는 수고를 덜어주는 로마 벤츠 투어와 이색 교통수단
로마는 길이 좁고 돌바닥이 많아서 오래 걷다 보면 금방 지치기 마련이죠. 일정 마지막 날에 벤츠 차량으로 로마 구석구석을 편안하게 둘러보는 구성을 넣은 건 저도 참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오르비에토에서 타는 푸니쿨라(등산 열차) 또한 여행의 소소한 재미를 더해줍니다토스카나 소도시부터 남프랑스의 예술까지 담은 루트
대도시의 화려함도 좋지만, 발도르차 평원의 목가적인 풍경이나 ‘빛의 채석장’에서의 몰입형 예술 체험은 크루즈 여행의 감동을 깊게 만들어주더라고요. 단순히 항구에 내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지역의 가장 아름다운 속살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기항지 투어를 공들여 선별했습니다.

지중해 크루즈라고 하면 보통 항구 도시만 떠올리시기 쉬운데, 사실 이번 일정에서 제가 유심히 살펴본 부분은 이탈리아의 숨은 속살을 보여주는 육로 관광이었어요. 배에서 내린 뒤 단순히 항구 근처만 머무는 게 아니라, 토스카나의 구릉지나 절벽 위 소도시처럼 크루즈 여행객이 놓치기 쉬운 명소들을 일정에 촘촘히 엮었더라고요. 직접 다녀본 분들이 유독 만족해하셨던 핵심 관광지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지중해의 낭만과 역사가 머무는 핵심 기항지
발도르차 평원 (Val d’Orcia)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토스카나의 서정적인 풍경을 온전히 마주할 수 있는 곳이에요.- 르네상스 시대의 농촌 풍경이 그대로 보존된 목가적인 절경
-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배경이 된 사이프러스 나무 길과 피엔차 마을
- 여행자 포인트: 끝없이 펼쳐진 초록빛 구릉을 배경으로 찍는 인생 사진은 어디서도 흉내 내기 힘들더라고요.
오르비에토 (Orvieto)
수직 절벽 위에 세워진 고대 도시로, 시간이 멈춘 듯 평화로운 ‘슬로우 시티’의 매력이 가득합니다.- 푸니쿨라(등산 열차)를 타고 올라가며 즐기는 절벽 위 마을 풍경
- 이탈리아 고딕 양식의 정수로 꼽히는 화려한 오르비에토 대성당(두오모)
- 여행자 포인트: 아기자기한 골목길 사이로 로컬 공예품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 부모님들도 참 좋아하시고요.
몰타 발레타 (Valletta)
지중해의 심장에 위치한 요새 도시로, 중세 성요한 기사단의 역사가 고스란히 숨 쉬는 곳이죠.-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로크 양식의 건축미
- 화려함의 극치라 불리는 성 존 대성당과 그랜드 마스터 궁전
- 여행자 포인트: 어퍼 바라카 가든에서 내려다보는 푸른 바다와 그랜드 하버의 파노라마 뷰는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Barcelona)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손길이 닿은 예술적 건축물들이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처럼 만들었습니다.- 100년 넘게 지어지고 있는 미완의 걸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내부 관람
- 동화 속 마을을 옮겨 놓은 듯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구엘 공원
- 여행자 포인트: 건축물의 색채가 워낙 화려하고 독특해서 아이들도 지루해하지 않고 흥미롭게 관람하더라고요.
바티칸 박물관과 로마 벤츠 투어 (Vatican & Rome)
인류 역사의 보물 창고라 불리는 바티칸과 ‘영원한 도시’ 로마의 정수를 짧고 굵게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역대 교황들이 수집한 진귀한 예술품과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감상
- 대형 버스가 들어가기 힘든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는 프라이빗 벤츠 차량 투어
- 여행자 포인트: 많이 걸어야 하는 로마에서 벤츠 차량으로 이동하니 체력 부담이 적어 어르신을 모신 가족팀의 만족도가 유독 높았어요.
*하나투어 고객분들이 직접 남겨주신 리뷰 사진입니다






지중해의 바람을 가장 가까이서 느끼는 발코니 선실과 로마의 안식처
긴 비행 끝에 도착한 이탈리아에서 처음 짐을 푸는 순간, 그리고 자고 일어나면 매일 새로운 나라의 풍경이 창밖으로 펼쳐지는 설렘까지. 여행 MD로서 상품을 기획할 때 숙소는 단순한 잠자리가 아니라 여행의 컨디션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특히 11일이라는 긴 여정에서는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어디서 머무느냐’에 정말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이번 일정에서는 바다 위 5성급 호텔이라 불리는 최신식 크루즈와 로마의 안정적인 4성급 호텔을 엄선했어요.

바다 위의 미래형 테마파크, MSC 월드 유로파호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곳은 이번 여행의 메인 숙소인 ‘MSC 월드 유로파호’입니다. 2022년 첫 운항을 시작한 21만 톤급의 초대형 선박이라 시설이 정말 깨끗하고 현대적이에요. 무엇보다 저희는 모든 고객님께 ‘발코니 선실’을 확보해 드렸습니다. 사실 크루즈 안에서 창문이 없는 내측 선실은 자칫 답답할 수 있거든요. 아침마다 개인 발코니에서 지중해의 윤슬을 보며 커피 한 잔 마시는 그 여유는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더라고요.


- 선실 특징: 약 20~25㎡의 여유로운 공간에 전용 발코니가 딸려 있습니다. TV, 미니바, 안전금고, 헤어드라이어 등 5성급 호텔 못지않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내는 동안 불편함이 없으실 거예요.
- 부대시설: 워터파크와 야외 수영장은 기본이고요, 조깅 트랙, 자쿠지, 스파, 피트니스 센터까지 완벽합니다. 매일 밤 대규모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쇼는 여행의 백미죠.
- 선택한 이유:
- 신규 선박의 쾌적함: 2022년 하반기에 데뷔한 최신 기종이라 시설 노후화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 발코니 선실의 가치: 크루즈 여행의 본질은 바다와의 교감인데, 발코니에서 직접 바람을 느끼는 것과 아닌 것은 차이가 크더라고요.
- 음료 패키지 포함: 선내에서 음료나 주류를 매번 결제하는 게 은근히 번거로운데, 이를 포함해 미식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로마의 정취를 담은 편안한 베이스캠프, 얼지페 팰리스
크루즈 승선 전 로마에서의 일정도 중요하기에 선택한 곳이 바로 ‘얼지페 팰리스(ERGIFE PALACE)’입니다. 4성급 호텔답게 로마 시내 관광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기에 참 좋은 위치에 있어요. 이탈리아 소도시 투어와 벤츠 투어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깔끔하고 안락한 침구에서 쉬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 호텔 특징: 로마 관광의 중심지에 인접해 있어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조식 뷔페 역시 신선한 현지 재료로 준비되어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하기 좋더라고요.
- 부대시설: 비즈니스 센터와 휴게 공간, 정갈한 조식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어 안정적인 휴식이 가능합니다.
패키지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건 한 끗 차이
시중에는 많은 지중해 크루즈 상품이 있지만, 이 부분을 꼭 비교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 21만 톤급 최신 선박의 안정성: 배가 클수록 흔들림이 적고 부대시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구형 소형 선박과는 차원이 다른 안락함을 제공합니다.
- 벤츠 투어와의 연계: 크루즈 하선 후 로마 시내에서 좁은 길을 걷느라 고생하는 대신, 벤츠 차량으로 호텔과 명소를 편하게 오가는 동선은 저희가 세심하게 설계한 부분입니다. 이런 작은 차이가 여행 전체의 피로도를 결정하거든요.
편안한 여정의 시작 대한항공 로마 직항
장거리 여행에서 항공편은 그 여행의 첫인상을 결정하곤 하죠. 특히 13시간이 넘는 비행 후 바로 일정을 시작해야 하는 유럽 노선은 국적기 직항 여부가 컨디션에 큰 차이를 주더라고요. 이번 여정은 우리나라 대표 항공사인 대한항공을 이용해 로마까지 가장 빠르고 편안하게 연결되도록 구성했습니다.
| 구분 | 상세 내용 |
|---|---|
| 이용 항공사 | 대한항공 (Korean Air) |
| 운항 노선 | 인천(ICN) ↔ 로마(FCO) 직항 |
| 출발 시간 (KE0931) | 14:05 인천 출발 → 19:35 로마 도착 |
| 위탁 수하물 | 1인당 1개 (23kg 기준) |
| 기내 수하물 | 1인당 1개 (10kg 이내) |
| 기내 서비스 | 고품격 기내식(2회), 음료 및 주류 서비스, 최신 한국어 엔터테인먼트 |
이번 비행편의 눈에 띄는 장점
- 직항이 주는 여유: 경유지에서 대기하거나 짐을 다시 부칠 걱정 없이 로마까지 한 번에 이동합니다. 여행 시작 전부터 체력을 아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 부담 없는 오후 출발: 오전 시간을 여유 있게 활용하고 공항에 오실 수 있는 스케줄이라 마음이 한결 편안하실 거예요.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도 서두르지 않아도 되고요.
-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 소통이 자유로운 한국인 승무원의 서비스와 입맛에 맞는 기내식이 제공됩니다. 장거리 비행에서는 이런 사소한 익숙함이 피로도를 정말 많이 낮춰주거든요.
전체 일정과 잘 어우러지는 이유
로마에 현지 시간으로 저녁에 도착하는 스케줄은 시차 적응에 꽤 유리해요. 도착하자마자 호텔에서 바로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죠. 덕분에 다음 날부터 시작되는 이탈리아 소도시 투어와 며칠 뒤 크루즈 승선 일정을 훨씬 가뿐한 몸 상태로 맞이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상품을 기획할 때 고객님이 첫날 숙면을 취하고 여행의 리듬을 빨리 찾으실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봤어요.
지중해 크루즈는 사실 여행을 좀 다녀본 분들에게도 일종의 ‘로망’ 같은 거잖아요. 상품을 기획하고 운영하다 보면 고객들이 실제로 어떤 부분에서 감동을 받는지 유심히 보게 되는데, 이 상품은 유독 선상 라이프와 인솔자의 세심함에 대한 칭찬이 많더라고요. 직접 다녀오신 분들의 목소리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지중해의 낭만을 직접 경험한 분들의 생생한 기록
하나투어 실제 고객분들께서 남긴 후기입니다.
허니문 고객
“허니문 여행으로 다녀온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송지현 팀장님의 섬세한 배려와 꼼꼼한 챙김 덕분에 재미나게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ㅎㅎ 여행 내내 유쾌했던 11명의 식구분들 모두 사고 없이 잘 다녀올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기항지 투어가 조금은 바쁘게 흘러간 날도 있었지만, 크루즈 여행이 처음이신 분들께는 자유여행보다 패키지 여행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다니기에는 좋을 듯 싶습니다ㅎㅎ”
가족 동반(언니, 형부, 남편) 고객
“친언니 ,형부, 남편과 함께 한 꿈의 크루즈여행 알차고 럭셔리했습니다~~ 거기에 정확한 말과 세련되고 배려 있는 행동을 보여주셨던 권혜윤 인솔자님 감사드려요. 출발전부터 지속적인 안내와 처음가는 크루즈라 궁금한사항들을 매 순간 마다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여행을 알차게 보냈네요 거기다 사진도 전문가 포스가 느껴지게 다리를 길게~~~몸을 늘씬하게 찍어주셨네요 (ㅋㅋ) 혹시나 손님들이 물건구입과정에서 피해를 조금이라도 입을까봐 지속적으로 안내해 주었던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여행 인원이 9명이라 가족적인분위기도 좋았고 여…”
동생 부부 동반 고객
“로마와 서부 지중해 크루즈 여행 ! 동생부부와 함께 11일동안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크루즈 발코니에서 출렁이는 바다와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위로 태양이 떠오르는 일출을 볼수있고 맛있는 음식, 다양하고 재미있는 공연 ~ 알찬 기항지투어 까지 모두 좋았어요~ 크루즈 여행이 처음인데 인천공항에서 출발부터 돌아오는날 까지 함깨한 권혜연인솔자님의 세심하고 꼼꼼하게 하나하나 챙겨줘서 어려움 없이 여행할수 있어 더욱 즐거웠어요 다음 여행때도 함께하고 싶은 권혜연 인솔자님 고맙고 감사해요 ♡♡”
신혼여행 고객
“유럽여행이나 크루즈여행은 길게 휴가를 내야 갈 수 있는데 결혼 휴가만큼 길게 낼 수 있는 휴가가 없어서, 고민 끝에 유럽 크루즈여행을 선택했습니다. 그중에서 서부 지중해는 다양한 나라를 가볼 수 있어서 좋은 선택지라 생각했습니다. 신혼여행이라 자유여행을 선택할 수 있지만 저희는 패키지로 다녀왔는데요. 인솔자 선생님이나 각국 가이드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설명히 친절하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자유여행으로 가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언어의 문제도 훨씬 크게 느꼈을꺼 같고, 여행사 기항지 투어 선택도 못하니까 여러모로…친구들과 함께한 고객
“친구들과다녀온여행, 즐거운시간보냈어요! 가이드분도너무좋았어요, 이번여행대만족!가족 동반 고객
“유럽 여행을 계획하며 많은 곳을 알아보다가 하나투어 크루즈를 보고 딱 내가 원하던 스타일이다 생각했어요. 일정이 모두 그 동안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짜여져서 내 마음을 읽은 듯한?? ^^ 바로 이거다 했죠. 선택관광도 원하는 곳만 선택해서 투어하고, 나머지는 자유 일정으로 가족들과 여유롭게 쇼핑도 하고 현지 카페나 음식점에서 직접 주문도 해보고 아주 알차고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도시에 도착해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에요 ^^ 이번 여행은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가는 곳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거리와첫 크루즈 여행 고객
“여행을 많이 다넸지만 크루즈 여행은 처음 다녀왔습니다 많은기대를 안고 출발 ~ 인천공항에서 최수연 인솔자님을 만나 여행을시작 시간이 지날수록 최수연 인솔자님의 세심하고 꼼꼼하게 25명의 인원을 챙기며 안내해 주시는 모습에 항상 고맙고 다음 여행에 같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좋고 감사했습니다 안전하게 잘 다녀온 것 또한 감사했구요 MSC world Euroa 크르즈 배도 너무 웅장하고 실내도 멋지고 선실도 매일하는 공연도 다 좋왔습니다 추천 하고 싶습니다”






후기들을 꼼꼼히 읽어보니 크루즈라는 거대한 공간이 주는 안락함과 더불어, 낯선 환경에서도 든든하게 여행을 이끌어준 인솔자들에 대한 신뢰가 정말 높더라고요. 웅장한 선체와 매일 밤 펼쳐지는 공연, 그리고 정성스러운 정찬 식사까지 지중해 크루즈의 정석을 제대로 만끽하셨다는 점이 잘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크루즈 패키지 가격 안내
크루즈 여행은 처음 보기에 가격대가 조금 높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10박 11일 동안의 숙박, 이동, 식사, 그리고 품격 있는 프로그램들이 모두 포함된 구성을 생각하면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고요. 특히 이번 상품은 가장 인기가 많은 발코니 선실을 미리 확보해 두었기 때문에 객실 가치를 생각하면 꽤 합리적인 편입니다.
| 구분 | 여행 요금 (1인 기준) | 비고 |
|---|---|---|
| 성인 | 7,523,000원 | 유류할증료 및 제반 세금 포함 |
| 아동 | 7,523,000원 | 성인과 동일 가격 (선실 점유 기준) |
| 유아 | 5,180,000원 | 만 2세 미만 기준 |
예약 시점의 유류할증료 및 환율에 따라 결제 금액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상담 시 다시 한번 체크해 드리는 게 정확해요.
설레는 항해의 시작일과 예약 상황
지중해의 봄은 햇살이 참 따스하고 걷기에도 적당해서 제가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시즌이에요. 이번 일정은 꽃이 피기 시작하는 3월 말에 맞춰 준비했습니다.
- 현재 확정 출발일: 2026년 3월 21일 (토요일)
- 잔여석 현황: 현재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분류되어 있어 발코니 선실 예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요. 크루즈는 선실 위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조금 서둘러 주시는 게 좋더라고요.
이 외의 다른 날짜나 특정 시기의 성수기 요금이 궁금하시다면, 실시간으로 조회해 드릴 수 있으니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상담부터 출발까지 이어지는 예약 절차
크루즈는 일반 패키지보다 준비할 서류나 체크할 사항이 조금 더 세밀한 편이에요.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제가 안내해 드리는 단계만 차근차근 따라오시면 크게 어렵지 않으실 거예요.
- 1단계: 상품 상담 및 잔여석 확인
홈페이지의 상담 신청이나 카카오톡, 전화를 통해 원하시는 인원과 선실 타입을 말씀해 주세요. 발코니 선실이 남아있는지 바로 확인해 드립니다. - 2단계: 예약 등록 및 예약금 입금
여권 사본을 전달해 주시고 예약금을 입금하시면 선실이 정식으로 확보됩니다. 크루즈는 선실 확보가 가장 우선이라 이 단계가 정말 중요해요. - 3단계: 여행 서류 준비 및 기항지 투어 안내
필요한 비자나 서류를 안내해 드리고, 일정 중 포함된 추천 기항지 투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 4단계: 잔금 결제 및 최종 안내
출발 약 한 달 전쯤 잔금을 결제하고, 인솔자가 동행하는 미팅 장소와 준비물 리스트를 꼼꼼히 챙겨 드립니다. - 5단계: 공항 미팅 및 출발
인천공항에서 전문 인솔자와 만나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문의는 자유롭게
크루즈 여행은 생소한 부분이 많아 고민되는 게 당연해요. “정찬 식사 때 옷은 어떻게 입어야 할지”, “선내에서 추가 비용은 얼마나 들지” 같은 사소한 걱정부터 일정 변경 가능성까지 무엇이든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현장에서 수많은 고객님을 모셔본 경험을 바탕으로, 겉으로 보이는 일정표 그 너머의 실제 분위기까지 정성껏 설명해 드릴게요. 무리하게 권하기보다 고객님께 이 여행이 정말 맞을지 함께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지중해 크루즈 여행을 준비하며 가장 궁금해하시는 질문들
Q. 크루즈는 처음인데 배 멀미가 심하지 않을까 걱정돼요. A. 이번 일정에 탑승하는 MSC 월드 유로파호는 21만 톤급의 초대형 선박이라 웬만한 파도에는 흔들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배 자체가 워낙 크고 최첨단 평형 장치를 갖추고 있어서, 실제로 경험해 보시면 바다 위라는 사실을 잊을 만큼 안정적일 거예요.
Q. 저녁 정찬 식사 때 복장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A. 보통은 깔끔한 캐주얼 복장이면 충분하지만, 여행 중 한두 번 있는 ‘포멀 나이트(Formal Night)’에는 격식을 갖추는 게 예의더라고요. 남성분은 정장과 구두, 여성분은 원피스나 한복을 준비하시면 정찬 식당의 분위기를 온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Q. 배 안에서 유로화 현금을 계속 들고 다녀야 하나요? A. 선내에서는 현금을 쓰지 않아요. 승선 시 발급받는 ‘승선 카드’가 결제 수단이자 방 키 역할을 하거든요.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미리 등록해두면 하선 시 자동으로 정산되니 아주 편리해요. 기항지에서 쓸 소액의 유로화만 따로 챙기시면 됩니다.
Q. 음료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으면 구체적으로 어떤 혜택이 있나요? A. 크루즈 여행 중에는 물 한 병, 커피 한 잔도 다 비용인데 이번 상품은 음료 패키지가 포함된 게 큰 장점이에요. 선내 바와 정찬 식당에서 지정된 종류의 와인, 맥주, 칵테일, 탄산음료, 커피 등을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어 마음이 한결 여유로우실 거예요.
Q. 로마 벤츠 투어는 일반 버스 투어와 무엇이 다른가요? A. 로마는 유적 보호를 위해 대형 버스 진입이 엄격히 제한된 구역이 많거든요. 벤츠 차량을 이용하면 관광지 바로 근처까지 이동할 수 있어서 걷는 거리가 확연히 줄어듭니다. 체력 소모가 적다 보니 어르신들이나 아이 동반 가족분들이 특히 좋아하시더라고요.
Q. 기항지 관광 때 영어를 못해도 일정 소화에 문제가 없을까요? A. 인천공항 출발부터 귀국까지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며 세심하게 챙겨드려요. 특히 하나투어 전용 기항지 관광을 선택하시면 한국인 가이드의 깊이 있는 해설을 들을 수 있어 언어에 대한 부담 없이 여행에만 집중하실 수 있습니다.
Q. 발코니 선실을 꼭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A. 며칠 동안 바다를 항해하다 보면 객실 안에서 느끼는 개방감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발코니 선실은 언제든 전용 테라스로 나가 지중해의 바람을 쐬고 매일 아침 창밖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기항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여행의 질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지중해의 햇살과 여유를 가장 편안하게 누리는 방법
최신식 MSC 월드 유로파호의 발코니 선실에서 매일 아침 지중해의 다른 바다를 마주하며 눈을 뜨는 경험은 직접 겪어보니 정말 특별하더라고요. 로마 시내 벤츠 투어와 이탈리아 소도시 투어가 포함되어 있어, 대형 버스로는 닿기 힘든 골목의 정취까지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담아낸 구성입니다. 무거운 짐을 매번 풀고 싸는 번거로움 없이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몰타 4개국의 핵심을 가장 효율적이고 품격 있게 여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베스트셀러 상품입니다.
평소 걷는 양이 많은 유럽 여행이 체력적으로 부담스러웠던 부모님이나, 이동의 수고를 덜고 오로지 로맨틱한 휴식에만 집중하고 싶은 부부 여행자에게 이보다 더 편안한 선택지는 없을 거예요. 바다 위의 5성급 호텔이라 불리는 크루즈에서 일상의 복잡함은 잠시 잊고, 지중해의 푸른 물결을 바라보며 진정한 쉼을 얻고 싶은 분들께 조용히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이것저것 신경 쓸 게 참 많잖아요. 이번 일정은 그런 고민들을 저희가 미리 꼼꼼하게 걸러내어 만든 만큼, 고객님은 그저 지중해의 햇살을 마음껏 즐길 마음만 준비해 오시면 좋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같이 고민해 드릴게요.